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645 vote 0 2010.05.25 (11:10:47)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지난 5월16일날 단독주택 2층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지금 킹이(말라뮤트)와 복실이(발발이) 이렇게 두마리의 개를 키우고있어요. 지금 킹이와 복실이가 털갈이를 하는 시기인데.. 매일매일 빗기고 물청소하고.. 열심히 관리한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개를 싫어 하시는 몇몇 동네 주민들이 개를 못키우게 하네요.. 개를 없애거나 아니면 이사를 가라는 식입니다.. 그래서 개도 가족이라고햇더니 개가 무슨 가족이냐고 민원신고하겟다고 협박을 하고 갓습니다. 그중 한 동네분은  저희옆집 1층에 사는데 고추도 마당에 말리고 빨레도 마당에 너는데 개털때문에 그것을 하지 못하시는게 힘드신가 봅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 그물로된 망을 저희 깅이 있는 곳에 모기장 처럼 우선 응급 조치 해노으 셧습니다.. 복실이는 10년 킹이는 6년 된 정말 저희 가족인데.. 정말 속상하네요.. 동네 주민들과 대응할 방법은 없나요.. 회장님.. 관리자님.. 저에게 답변을좀 주세요 ㅠ 너무너무 속상 하네요..

kaps

2010.05.26 (15:01:27)
*.200.88.17

요즘 마당에 개 한 두마리 키우는 것은 보통 일입니다. 털이 많이 날리지 않도록 빗고 항상 노력하신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큰 문제도 없는데 경찰이 와서 남의 개를 함부로 데려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 이웃에 기 죽는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당당하게 키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저희 협회에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053-622-3588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8190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515
종묘 너구리 2002-07-08 9121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8076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661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678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414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260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452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7302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697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9163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663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606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7403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695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372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517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411
옳소! 2002-07-18 965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