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어떤힘겨운삶을 살던 거저 안락사가 싫다는 이유로 보호소가 아닌 수용소로 변해버린 사설보호소에
귀찮은물건처리하듯 돈몇푼지어주며 던져주고 돈몇푼받는 이들은 불쌍한 동물한테
수가 많다는 이유로 아주 기본적인 관리조차 하지않은채 가엾은 녀석들은
서서히 비참하게 죽어가고 힘겨운삶을 사는것은
용납하고 받아들이면서 왜 고통을 들어주려는 안락사는 반대를 하는지
지금같은 현실에서 무엇이 동물들의 고통을 들어주는일인지 우리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가여운 생명들이 더불행한삶을 살게 만들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한다면 안락사만이라도 제데로 시켜 달라고 해야할때입니다
조금이라도 동물보호에 관심을 갖고 생각이 조금 깨어있는 분이시라면,,
얼마든지 공감가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