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오리알을 마구버려요..
by 최지원 (*.35.139.169)
read 9600 vote 0 2010.03.28 (17:09:14)
저희아파트에 연못에 원앙 한쌍이 사는데요
오늘알을낳아놨는데 하나가 물안에 잠겨있어서
경비보고꺼내달라고했어요. 알겠다고하더니
한참후에도 안꺼내길래 가봤더니 연못관리하는분들이
못쓰는 알이라고 매번 청소때마다 버리신다고하더라구요.
못쓰는알인지 청소부가어떻게알죠? 번식하기때문에 버리는거죠?
불쌍한 원앙 알들이 매일 쓰레기통으로버려져요.. ㅜㅜ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kaps

2010.03.30 (23:42:42)
*.237.105.3


참 안된 일이지만 계속 부화되는 원앙새가 많이 생긴다면 그것도 문제는 되겠지요. 여기 협회 보호소 주변에 많은 비둘기들이 알을 낳고 부화시켜 어린새끼들이 떨어져 죽고 하는 것을 보면서 차라리 알을 제거해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8216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557
종묘 너구리 2002-07-08 9148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8107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687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711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439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286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473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7342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727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9186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683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629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7462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720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391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541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436
옳소! 2002-07-18 9674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