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성큼 봄이 다가왔습니다.
by 이영란 (*.162.211.37)
read 8560 vote 0 2010.03.02 (14:34:19)

겨울엔 살이 쓰라릴 만큼 고통스러운 추위속에 살아갈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여름엔 찌는 듯한 더위와 상한 음식 그리고 그 무더위 속에서 물한모금 재대로 먹지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또 마음이 아프지요
봄, 가을엔 여기저기 엄마뒤를 따르는 아기냥이들 모습에 또 한번 억장이 무너지고
사계절 내내 아이들 생각에 마음이 참 아픕니다
이번주 토요일 대구 방문 예정인데
오랜만에 회장님과 회원분들 만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힘이 납니다
^^

이두환

2010.03.02 (20:19:11)
*.42.194.79

정말 눈깜짝할사이에,,2010년이 왔네요,,,아니 벌써 3월달입니다..
제 나이 먹는건 생각안하고,,,시간이 흘러가는것만 생각하고있네요,,^^
저도 오랜만에 협회에 들러야겠습니다...
작은누나갈때 따라갈게요,,,~~^^
kaps

2010.03.03 (00:25:28)
*.237.105.3


3월 6일에 외국인 봉사자들이 많이 와서 두류공원에 개들을 산책 시킨다고 합니다. 15-17명이 두류공원에 개들을 데리고 산책을 가면 사람들이 개들 구경한다고 많이 몰려오지요. 그 때 동시에 불임수술 및 개식용금지 켐페인을 해 보려고 해요. 그 때 영란씨, 을선씨, 두환씨도 온다니 반갑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동물후원자요 1 2011-01-14 8566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8566
KOPET2005행사 무사히 치렀습니다. 6 2005-11-07 8565
몇일전에 길양이 사연 올렸던 사람 입니다. 7 2006-11-27 8564
영화'마음이'...? 4 2006-10-17 8564
넘 맘 급해서 자꾸 오타칩니다....반가움은 이런 거군요. 2005-10-28 8564
언제나 안타까운 동물보호법. 2004-10-10 8564
보양식은 비만식 - 생방송 모닝와이드 1 2006-07-06 8563
Merry X-mas & Happy New Year ! 2004-12-23 8563
한 생명이 또 구출 되었네요. 2005-05-10 8562
성큼 봄이 다가왔습니다. 2 2010-03-02 8560
입양간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2005-02-14 8561
전지금 출동준비~~ 1 2009-04-26 8560
괜히 걱정끼쳐드렸습니다. 1 2006-09-16 8560
정말 불쌍합니다 1 2006-03-19 8560
주인을 찾습니다. 2003-10-30 8559
너무나 어이없는 기사를 보고 1 2008-03-07 8558
일본: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위한 아파트 분양 2003-12-07 8558
먹으려고들면 수입이아니라,, 2004-11-05 8555
이제서야 회원가입했습니다,,(가입인사드립니다) 2004-09-15 855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