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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잊고있었네요..
by 정현영 (*.192.182.16)
read 9672 vote 0 2010.01.26 (13:15:58)
제가 바쁘다는 이유로 이아이들을 잊고있었어요..
후원 계좌 다시 등록했구요.. 정말 적은 돈이지만..도울께요..
요즘 이래저래 가슴아픈얘기들이 많아서 또 속이 상해요..

나중에 제가 여력이 되면 봉사도 참가하고 싶어요.. 점심먹구 와서 이아이들보니 기분이 좋아 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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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s

2010.01.26 (22:24:11)
*.237.105.3

정현영회원님, 바쁘신 와중에도 보호소 동물들을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홈페이지 방문해 주셔서 동물들 모습 계속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봉사도 와주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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