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YouTube
Blog
Post
협회 소개
인사말
설립배경
연혁
보도자료
결산공고
쉼터&Shelter
쉼터 소개
쉼터 이야기
쉼터 이모저모
입양센터
입양안내
입양된 아이들
입양후 이야기
후원/봉사
후원안내
자원봉사안내
후원몰
ISSUE
현안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원봉사후기
후원물품후기
자료실
후원물품후기
유기견 동물
by
이윤숙
(*.22.24.71)
read
8161
vote
0
2010.01.19 (13:48:55)
http://www.koreananimals.or.kr/33647
저는 자주 유기견 동물을 보곤 합니다.
그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합니다.
정말 동물을 사랑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일을 모르겠습니다.
데려다 키울수도 없을 뿐더러
유기견이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동물들을 봤을 때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합니까?
너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이두환
2010.01.19 (17:48:06)
*.96.34.125
누구나 겪는 아픔일 것입니다.
저도 마음같아서 제 눈앞에 보이는 모든 애들을 데려오고 싶지만,,
제 능력이 안 되기에,,,
항상 가방에 고양이, 강아지 사료 캔을 들고 다닙니다..
저 만났을때만이라도 배불리 먹으라구요,,,,
사람따르는 고양이들은 제가 데려오지만,,
야생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경우는,,
데려오지 못하여 그렇게 먹을것만 주고,,,
그렇게 외롭게 남겨두고 와야되는 현실이
가슴이 참 아픕니다ㅠ
답글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
안부인사,,다들 잘지내시죠??
2
2006-04-18
8195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2005-02-05
8199
13층에서 떨어트려 죽은 고양이
1
2010-12-01
8201
고양이가 위험합니다! 도와주세요!
2004-10-20
8202
두루 감사드립니다~
1
2006-07-10
8203
우리제니를 살려주세요.
2002-12-27
8204
달력 어제부터 보내기 시작 하였습니다.
2003-10-31
8204
확인 부탁드려요!
1
2010-12-01
8204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2
8207
햐 "" 드뎌!! 온라인 후원금 납부
2005-09-05
8209
충격을 이겨내고 침착하게 대통령께 편지를 씁시다.
2005-02-02
8210
끝까지 책임질 상황이 아니라면 그 충고를 따르는 게 낫습니다.
2004-12-27
8211
회원카드요~
1
2011-01-24
8211
개몸속에 마약넣어..
2004-07-22
8213
이번주에 갈려고 하는데...
2005-04-01
8213
공동주택에서 아가들 키우기..
4
2009-01-19
8213
농림부의 답장 받았습니다.
2004-12-23
8215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2005-04-11
8215
아기고양이 주인을 찾습니다ㅠㅠ
1
2006-11-06
8215
동물이야기에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 일기를 보세요
2002-06-11
8216
목록
쓰기
처음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kapsanimal@naver.com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
© 2021
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KAPS:Korea Animal Protection Society)
저도 마음같아서 제 눈앞에 보이는 모든 애들을 데려오고 싶지만,,
제 능력이 안 되기에,,,
항상 가방에 고양이, 강아지 사료 캔을 들고 다닙니다..
저 만났을때만이라도 배불리 먹으라구요,,,,
사람따르는 고양이들은 제가 데려오지만,,
야생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경우는,,
데려오지 못하여 그렇게 먹을것만 주고,,,
그렇게 외롭게 남겨두고 와야되는 현실이
가슴이 참 아픕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