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뿌듯합니다.
by 이두환 (*.42.193.68)
read 9105 vote 0 2009.10.11 (18:39:04)

오늘 애린원관련해서 물어볼게있으시다고
어떤 분께서 저한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애린원이라는곳이 어떤곳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많이 알려져있고,,
거기에 대응해서 싸우시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저는 애린원일은 신경을 안 쓰고 살았습니다..

대신 저는 어떤 미친새끼 한명을 쫓고잇었죠,,,,
그 미친새끼도,,,
요즘 이리저리 고발을 많이 당해서 머리가 좀 아픈 것 같더군요,,,,,

오늘 저에게 전화거신분과 통화를 끝내고,,,
머랄까요,,왠지모를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아직 한국의 동물보호는 밝은길이 남아있다는걸 느꼈기때문이죠..

저에게 전화거신분,,,,제가 성함도 못 여쭤봤는데,,
꼭 끝까지 싸워주세요,,,,,,제가 지금 당장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기에,,,죄송할뿐입니다,,,,,,,

제 글에 다소 안좋은 표현이있었지만,,
그것들한테는 이 표현조차도 아깝습니다.

정희남

2009.10.12 (02:09:37)
*.200.96.174

(제 글에 다소 안좋은 표현이있었지만,,
그것들한테는 이 표현조차도 아깝습니다.)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어떤 미친 인간인지 꼬~옥 끝까지 쫓아 혼비백산 을 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애린원 사건은 유야 무야 그냥 넘어가서는 정말 안될듯 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지금 현상황으로 지속되어서는 안될일입니다
그러나
저또한 능력이 없음으로 아무런 방법을 찿지못하고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협동으로 대안책을 찿을수있을지
각자 고민하며 의견을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 두환님 같은 젊음과 열정을 가진 분들이 계심으로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6739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2003-09-01 6824
돈 꽤나 받았겠군요... 2004-08-01 6888
<font color=green><b>"조선닷컴" 보신닷컴 관련 금선란협회장님 인터뷰 1 2007-07-03 6891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6892
준공식 마치고 잘들 가셨는지요...? 3 2007-04-18 6893
<font color= red><b>[인터뷰] 보신닷컴 “오늘(3일) 사이트 패쇄할 것” 2 2007-07-03 6894
미 할리우드시 의회,고양이 발톱 뽑기 금지 2003-01-24 6899
<font size=2 color=blue>기부금 납입 영수증신청에 대한 안내입니다. 2 2006-12-20 6900
슈나우저 한마리 1 2007-04-21 6905
<font color=green >스위스로부터 온 돼지살생과 관련 편지 1 2007-06-04 6908
서울지역에는.. 1 2007-04-29 6913
도둑고양이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6 2006-11-11 6917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6918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6923
회원카드 2 2007-03-25 6927
다음에서 개고기찬성반대 설문실시를 하고 있어요~반대왕창 눌러주세요 5 2006-10-25 6930
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담. 2002-08-23 6932
<font size=2 color=339933>[매일신문]회원 윤월생씨 입양이야기 1 2007-03-10 6947
문의) 동물협회 운영자분께 2002-05-11 695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