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2687 vote 0 2009.10.09 (11:54:01)

여기저기 홈피에 3000마리 아이들이 있는 애린원 살려달라며 글을 올리고 애린원에 가보지도 않고 그곳 환경을 전혀 모르면서 애린원 추종자들의 말만 듣고 그곳에 후원을 하고 철거문제로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농장 게시판에도 그곳에 유기견을 보냈다가 돌려받지 못하는 분과 유기견을 보냈다는 분이 계서서 이곳에서 글을 퍼다가 동물농장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제가 애린원에 봉사 두번 갔다오고 시츄 요키방 애들은 눈에 고름이 가득차있고 눈이 썩어 없어진 애들 똥과 범벅이 된 뭉친 털로 고통 받는 아이들 온몸이 피부병으로 피가 나는 아이들 천지이고 관리로 제대로 안되는 곳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저혼자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것인지 여기와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애린원 글을 찾아보고 다른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으로 올린 글을 보고 동물농장 게시판에 퍼갔습니다

다른분들 이름을 지우고 글만 퍼가고 저도 글을 올렸는데 애린원 관계자들이 욕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제가 봉사를 두번 가서 애린원카페 운영자중에 절 아는분도 있어서 제가 올린글이 고소할수 있기 때문에 다른분들은 고소하자고 난리인데 절아는 운영자분이 좋게 끝내고 싶다고 글을 지우라고 합니다 안그러면 고소하겠다구요

근데 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애린원에 가보지도 않은 많은분들이 3000마리 내세워 여기저기 올린 글에 후원금을 보내고 철거하지 말라며 서명하는데 전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서 애린원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애린원이 어떤곳인지도 모르면서 후원하는 사람들과 유기견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애린원 아가들이 불쌍해서 욕먹을 각오하고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줄 몰랐네요

전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kaps

2009.10.09 (16:02:22)
*.237.105.3

약한 생명을 위하여 정의로운 일, 진실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은 용감하다고 할 수 있지요. 우리 사회에 그런 분들이 많다면 사회평화를 유지 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때로는 사실과 다르게 잘못알고 행동 할 때도 있어 그럴 때는 선한 사람을 괴롭게 만들 수도 있답니다.

상대가 고소할 때는 자기가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고소 할 수 있겠지요. 진실과 거짓은 항상 어느 때고 밝혀지는 일이니 알아서 소신있는 행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두환

2009.10.09 (20:35:39)
*.42.193.68

진짜,,,
왜 저런 것들은 '법'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지켜보고있으면 허탈한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정희남

2009.10.10 (15:27:04)
*.200.96.174

윤혜영님의 의견에 공감하며 현명한 용기에 박수를 보넵니다
오늘날 애린원의 수많은 생명들의 고통은
이미 예견할수있는 것이였으나
말 못하는 생명들의 내일을 염여치 않은체
아이들의 수가 즉 회원의 수가 되기를 또는 아이들의 수만큼
후원금이 증가되기를 바라는 참으로 어이없는 자들의
그릇된 생각에서 발생된 비극을 자초한 지옥입니다
동물 단체 모두가 협동하여
정부의 협조를 받아 애린원의 처참한 생명들이 구조되어야 할것입니다
애린원의 회원님들께서는
그 수많은 생명들의 보장받지못한 탄생을 보며
어떠한 결의 들을 해오셨는지
지금 그아이들의 참담한 모습앞에 어떠한 대안을 모색하시는지

속수무책
망연자실
아마 답이 없으실듯 합니다
한없이 한없이 원망스럽습니다
내일을 고려치않는 마음으로 사랑이라 운운 하는
위선적, 이중적 인간들의 모순이................
그 어리석음이..........................

어찌 하여야 할까요
윤혜영

2009.10.10 (18:16:35)
*.49.58.93

다른분의 글을 퍼간것도 걸리고 일이 커진거 같아서 걱정이 되었지만 애린원 하는짓 참 가관입니다 tv게시판 다음아고라 여러카페들 마이클럽 지마켓상품평등 3000마리를 내세워 모금글을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쓰여진다면 고마운일이겠지만 애린원에 가보지도 않고 그곳의 아이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사는지도 모르는분들은 삼천마리의 아이들이 굶고있다고 하면 불쌍한 마음에 돈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삼천마리중 반은 불임수술 되어있을까요? 유기견보호중이라는 글마다 사정상 못키우거나 유기견은 애린원으로 보내달라는 답글이 붙어있습니다 애린원이 가장 강조하는것은 다른보호소에 가면 안락사가 되기때문에 안락사 안하는 애린원으로 보내라는겁니다 애린원 봉사가보면 새끼강아지가 왜이렇게 많은지 동물병원 사진에서 본 피부병보다 더심한 아이들도 수두룩하고 눈에 고름이 가득차있고 썩어서 눈이 없는 아이들도 너무 많습니다 동물보호소라면 불임수술 입양 안락사 이세가지를 실시해야 하는데 세가지중 어느것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 관리도 못하면서 왜 아이들을 끼고만 있는건지 지금도 아이들을 모으고있고 태어나는 생명들이 많습니다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더이상 애린원 문제 쉬쉬해서는 안될것같습니다
배을선

2009.10.11 (15:04:24)
*.92.48.119

고소하라고 하세요 그여자 진작 쫏아낼려고 해도 지편이 아니면
동물한테도 욕하고 사람한테도 욕하고 큰소리치는 무지한여잡니다
저도 애린원 봉사많이 가봐서 아는데 그곳은 보호소가 아니고 동물방치소
동물학대소 동물 교도소처럼 억수로 무서운곳입니다
이보다 더한 표현이 있다면 쓰고싶은곳입니다
한번들어간 동물은 모두가 비참하다못해 차라리 죽어서라도 나오는게
천배만배로그곳의고통에서 벗어나는 유일한곳입니다
고소하면 조금은 귀찮을지 모르지만 당당히 응하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본것을 똑똑하게 밝혀야합니다
추가증인이 필요하다면 제가 나서겠습니다
고소한다고 하니 위기가 기회가 될수있습니다
이제는 법의 손을빌려서라도 없애야합니다
이번에 우리들이 힘을 합쳐서라도 애들을 구해내야하고
앞으로는 동물을 이용해서 살아가는 동물기생충들을
없애야합니다
임대원

2009.10.12 (01:17:05)
*.12.30.215

10월 11일자 기사를 봤는데요, 애린원에서 동물 키우던 장소에 땅주인이 나타나 자리를 옮겼는데 그 땅도 시 관할이라서 시에서 고소당했답니다. 기사는 "불쌍한 3000마리의 동물들은 어떻게 하냐?" 라는 애린원 편 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애린원이 어려움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생각은 대부분의 경우 대중 여론이 깊은 사실까지 잘 못미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대중 여론은 보통 앞 뒤 다 자르고 자극적인 내용에만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애린원 원장선생님이 정말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드는 점은 불쌍한 동물 앞세워서 속은 시커먼데 겉은 선한 척 하는 점 같습니다.
애린원 원장님은 자기가 신이라도 되는 줄 아나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은 생명인데 말이죠. 윤혜영씨 말대로 잘못하신 것 없으니 괜한 말싸움에 폭발하지 마시고 담담하게 대응하셔야 대중여론도 애린원의 속내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전병숙

2009.10.12 (09:51:39)
*.12.175.36

애린원소장은 두얼굴을 가졌습니다.
옛희랍신화에 나오는 야뉴스의 두얼굴....한쪽은 천사의 얼굴,한쪽은 악마의 얼굴,
그모습이 그사람의 모습일 것입니다.
윤혜영씨! 당당하게 맞서세요.그런 부류의 인간들의 특징은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것이지요....동물들은 약하기때문에 자기마음대로 할 수있을뿐더러
볼모로 잡고 있는거지요.아주 악랄한 인간중의 표본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해요.항상,,,,그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불쌍한 애들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소장의 인간이하의 행위를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고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혜영씨도 대전에 사신다고 했는데.....저도 대전에 살고있거든요.
반갑습니다.힘내시고 이 기회에 애린원이라는곳이 폐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혜영

2009.10.12 (14:27:50)
*.49.58.93

고소하거나 말거나 신경 쓰지 않으려구요 애린원 원장 자기편 아니면 욕하고 때리고 3000마리와 봉사자 빽 믿고 막나갑니다 두번째 봉사갔을때 운영진이 그랬어요 뺨 맞은 사람도 있다고 입양 거의 안보내고 수를 늘리는 이유가 있어요피부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치료해서 보내준다고 해도 못 데려가게 합니다 정말 한번 들어가면 죽기전엔 나올수 없는 무서운 곳이에요 불쌍한 아이들 하루빨리 그 지옥에서 구해야 합니다 특히 상태 심각했던 시츄 요키방 아이들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천사인척 동물을 사랑하는척 하며 방치 학대하는 원장을 생각하면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어요 이번기회에 애린원 폐쇄 되고 아이들이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윤혜영

2009.10.12 (14:30:01)
*.49.58.93

대전에 8년전에 잠깐 살았었고 지금은 서울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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