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7 (09:41:15) *.234.54.43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왼쪽의 개가 "뚱이", 오른쪽 배선민씨가 안고 ...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이명진씨와 요키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러시안블루 종인 앞동이는 약 3년전 협회장님댁...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정현지씨와 강아지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학돌이 (검은시추)이는 2002년 이른봄 경산에서 ...
히히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아래는, 입양된 집으로 가기 전 보은보호소 산...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