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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561 vote 0 2009.09.29 (10:54:14)

자기키보다 더 좁은 공간에서 하늘도 못보고 있는 그 아이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도 눈이 선해보이는 아이... 사람품이 그리워 자꾸만 사람한테
폴짝폴짝 아기처럼 뛰어오르는
체구는 크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
가엾기그지 없엇습니다.
머릿속에서 그아이를
그 좁디좁은 공간에서 구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의 반전...반전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희남씨말씀대로 십시일반~~~ 좋은 말씀이지요.

저도 십만원내겠습니다.저희들의 정성어린 마음과 같은 뜻으로
그애가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놀 수만 있다면
이이상의 큰 기쁨이 어디있겠는지요.

지옥은 유황불에서만 있는것이 아니고 곳곳에서 학대받고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애들이 산재해 있는 한!!!!!!
거기  우리모두의 마음이 지옥이 아닐련지요.

회장님!! 그아이를 꼬옥 구해주세요.

회장님을 비롯해서 희남씨,을선씨,두환씨,지선씨,
정말! 반가웠습니다.
양소장님 내외분께도 감사드리고 있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배을선

2009.09.29 (22:47:28)
*.92.48.99

같은 아음으로 가슴아파하며 살아가고있는 병숙씨가 있기에
저가 위로가 됩니다
고통받는 애들생각할때면 천벌이 존재하면좋겠습니다
그벌이 사간이 흐른후가 아니라 동물한테 고통주는 그순간에
그사람은 열배의 고통의 천벌을 받으면
인간들이 정신이 뻐쩍들어 학대가 없는 동물의 천국이존재할텐데
정말 그렇게 되길 기도라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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