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희씨와 새끼고양이
사진의 새끼고양이는 김해에서 3마리의 형제들과 함께 엄마를 잃고 울고 있다가 회원 배추자씨에 의해 구조되어 대구 보호소로 오게 되었다. 고양이입양을 원하던 천주희씨 부부는 보호소에 와서 4마리 새끼 고양이를 보고는 너무 귀여워 누구를 입양할지 고민하다가 마음에 드는 아이를 입양하게 되었다.
2007.01.31 (12:46:56) *.234.54.43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
우리 이쁜이 초롱이입니다 많이 컸죠? 이제 어...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단오는 형제 다섯과 함께 2달전 입소한 아기고...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최혜정씨와 말티
천주희씨와 새끼고양이 사진의 새끼고양이는 김해...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삼식이는 협회에 입소한지 몇달이 지나며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