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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두환 (*.59.98.134)
read 9609 vote 0 2009.05.17 (21:30:17)



폰 카로 찍어서 잘 안 나왔네요,,,,

다리를 못 써서 항상 이렇게 누워있어야 된답니다ㅠ

자기도 야생이라고,,,저만보면 그나마 쓸 수 있는 손으로 할퀴네요~_~

이보엽

2009.05.18 (19:08:21)
*.57.238.150

휴대푠으로 사진찍을 때 해상도 조절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320*240/640*480/
1280*960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촬영모드에서 1280*960으로 해상도를 조정을 하고 휴대푠으로 찍으면 디카의 1024*960정도의 해상도에 버금가는 선명도를 표현합니다. 아마도 위의 사진이 해상도가 640*480이기 때문에 선명도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삼색이 여자아이 같은데 걱정이 되네요..
이영란

2009.05.20 (14:33:14)
*.44.136.12

대체 어떤 인간이 어떤 이유로 이녀석을 머리를 박살낸 것일까요? 평생 몸뚱아리라는 스스로의 감옥속에 갇혀 살아가야하는 이녀석이 너무 불쌍합니다. 기적을 바라며 지켜보고 있지만 뇌를 다쳐서 인지 전혀 차도가 없습니다. 누워서 캔을 떠먹여 주면 어렵게 받아먹습니다.

차라리 멀쩡한 애들이 낫지. 본능적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를 보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나 싶어 거두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지금상황으론 불가능 한데.. 자꾸만 기적을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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