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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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이 단체에 대해서..
by 박새암 (*.38.155.206)
read 9660 vote 0 2009.03.04 (01:22:57)

since 1982..
제일 상단에 보이는 문구이네요.
허나...

예전부터 느껴온것이지만
게시판등에 올라온 게시물에 등록일자를 보면,
이 단체가 과연 활성화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들어와서 소액에 후원금 납부했지만..
접점에서 힘들게 고생하시는 분들위해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자동납부라던지 그에 해당하는 어떤 다른시스템으로 지원할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줬으면 합니다.
제 소견이지만 그랬을때 훨신 좋은 효과를 볼수 있지않나 싶네요..
물론 원하는 회원에 한에서요..

어쨌든..

다들 인생 살아가기 바쁘시겠지만 자주들러서

정말 힘들고 고통받는 말못하는 동물들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로만 동물사랑 동물사랑 외치지말구요.

저역시 각성하겠습니다.
게시물들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박새암

2009.03.04 (01:25:25)
*.38.155.206

밑에 보니 자동이체로 정기후원이 있네요..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이두환

2009.03.04 (11:17:20)
*.59.97.34

저는 중학교때부터 유기견에 관심이있어 타 단체에서 활동을 하다,,,
그 단체에서 너무 많은 비리를 알고 난뒤,,,그 단체에서 나온뒤,,
6년째 정착한 단체가 본 한국동물보호협회입니다.

빈깡통이 요란하다고 하죠?
인터넷 활동이 활성화가 되어있는것과 정말로 유기견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건 별개의 문제인것 같아요^^

저도 아직 대학생인지라 큰 금액은 후원하지 못하지만,,
알바한거 조금씩 보내고 있답니다...
제가 땀 흘려서 번돈이,,,불쌍한 동물들에게 쓰여지는걸 볼때마다 뿌듯하답니다...

박새암님 시간되시면 협회 보호소에 들러주세요^^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직접 들으셔서,,,,박새암님께서 후원해주시는 소중한 금액이 불쌍한 동물들에게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배을선

2009.03.06 (21:20:46)
*.46.117.76

정말 죄송합니다.앞으로 노력할게요
이영란

2009.03.06 (22:42:13)
*.44.138.69

박새암씨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번 협회장님댁에 가니 끈임없이 구조신청 전화가 걸려와서 제대로 대화조차 하지 못했답니다. 동물들의 위해 이렇게 조용히 헌신하는구나 싶어 많은걸 보고 배우고 왔어요

저희는 부산에 사는데 가끔 유기동물이 들어오면 협회에 방문합니다. 갈때마다 회장님댁 골방에는 불쌍한 유기 동물이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시간나시면 꼭 한번 방문해주세요. 그리고 진정으로 동의합니다.. 말로만 동물 사랑 외치지 말고 눈앞에 보이는 불쌍한 동물이라도 제발 도움의 손길을 내밀자구요.

오늘 협회에 또한명의 동물사랑하는 가족이생겨서 참으로 기쁩니다. 새암씨 잘 부탁드리며 협회에 자주 들러주세요. 저두 노력할께요.^^**
이보엽

2009.03.07 (07:50:23)
*.237.252.51

오랫만에 좋은 댓글들을 보게 되어서 좋습니다. 관심을 갖고 게시판에 자주 댓글을 올리는 것도 동물사랑의 한 표현 방법입니다. 게시판 활성화는 우리가 먼저 노력을 하면 어떨가요.
전병숙

2009.03.07 (09:46:45)
*.216.30.121

이보엽님 말씀 공감합니다.댓글은 동물사랑의 관심이며 행동이 수반되는 것이 아닐련지요? 또한 글을 쓰신 분들께도 많은 힘과 용기를 주기도 하니까요.그저 눈팅만 하지마시고 짧은 몇마디만이라도 남기시면 참,좋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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