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7 (15:31:25) *.234.54.43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입양자들은 대체로 순종의 소형견을 선호 하는데...
김민균씨와 페르
신이의 찰떡 작전에 넘어가는 메리언 메리언과 ...
3월초 어린 강아지로 입소한 대호는 몇달간의 ...
질 마리씨의 무릎위에 올라가 애교를 피우고 있...
김경자씨와 요키
shelli와 리트리버 아래사진은 입양 일주일 후...
퍼그는 지난 4월말에 보호소에 입소 하였다. 처...
5월 8일 말티를 입양한 노기선씨와 엄마를 꼭 ...
김형숙씨 댁에서 예쁘게 크는 몽이. 김형숙씨가...
손숙희씨 부부와 검둥이
이윤정씨와 시츄
며칠전 부터 협회로 전화를 해서 입양을 하고 ...
박선옥씨와 말티즈
로베르트씨가 돌아가고 몇 시간 후에 또 다른 ...
노정희씨 가족과 슈나우져
(이정일씨에게 입양간 학규의 모습입니다. 엄청난...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채연희씨는 협회 입양센터에 와서 건강하고 예쁜...
새이름은,,꽃이름도 어울릴듯하네요 새주인분과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