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후아, 길고양이 좀 .. 데려가주실수 있나요..
by 윤지영 (*.111.199.154)
read 13105 vote 0 2008.11.19 (22:19:20)
안녕하세요.
이곳은 대구 mbc 방송국 뒷쪽입니다.
제가 6월에 이곳으로 이사왔는데요.
그땐 어미 고양이도 있는것 같더니 그후에 바로 아기 고양이 두마리만 계속 보이더라구요.
간혹 아가들 보이면 사료며 물이며.. 챙겨 줬는데
오늘 길에서 마주쳤는데..
이추위에.. 이 겨울을 살아날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되어서요..
구조받아서 동물보호소에서 이 겨울을 좀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kaps

2008.11.19 (23:07:03)
*.237.103.9

윤지영님, 지금은 밤 늦은시간이라 내일 오전에 전화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영

2008.11.20 (21:27:39)
*.111.199.154

아. 오늘 전화 받지 못한 번호가 이번호였네요..
제가 내일 전화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아가들이 계속 밖에서 울어요.. 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8163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470
종묘 너구리 2002-07-08 9085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8037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629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647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383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230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414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7229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656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9130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616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571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7301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666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324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477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383
옳소! 2002-07-18 9627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