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 적용 하여 개 도살을 금지 시켜 주세요. 조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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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도움 줄 뿐 아니라, 국민 건강도 지키고, 한국인의 동물사랑이 지구촌 곳곳에 퍼져 나간다면, 맨유에 큰 돈 들여 후원 안해두, 한국의 이미지 좋은쪽으로 개선 됩니다. 경제적인 효과도 큽니다. 더이상 개 먹는 나라의 국민이라는 소리도 듣지 않아도 됩니다.
관광하러도 많이 오고 좋은점이 무지 많습니다.

중국은 지구촌에서 가장 끔찍하게 동물을 학대하고 죽이는 나라로 소문 났습니다.
한국이 2번째로 달리고 있습니다. 동물사랑이 인간사랑이라 했습니다.
이번에 멜라민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을 소중한 생명이 있는 존재로 여기지 않고, 사람처럼 고통스러움을 느낀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중국은 말 못하는 아기들이 먹는 분유에도 멜라민을 넣어서 나중에 어른이 되서도 혈액 투석이나, 신장 이식을 받아야 하는 고통스런 후유증을 안겨 주었습니다.

동물에 대한 따뜻한 배려심은 사람들의 정서함양에도 도움되어,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더구나 개 식용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먹는 사람들은 안 먹으면 그만이지만, 먹지 않고 대다수 개를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의 심적 고통은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생명을 지키자는 도덕성이 더 우위에 있음을 두말하면 잔소리고, 논리적인것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