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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376 vote 1 2008.10.03 (18:44:55)

여기 누렁이보호협회 관계자분도 계시지만 이보엽

조회 : 33

여러분들. 서울시청에서 싸울만큼 싸웠습니다. 비록 자리는 옮겼
지만 서울시에 항의글을 올리는것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서울시에 항의글 올리는것 이외에도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우
리가 서울시에 힘이 부칠 정도로 싸우고 있을때, 멍하니 있는 서
울에 소재한 동물단체를이 합동해서 연합활동을 전개하야 하는
데... 정말로, 참말로 서울에 소재한 동물단체들 지금 무엇을 하
고 있는지 의아합니다. 자치구에서 보조하는 지원금 때문에 소극
적으로 대처를 하는지. 납득을 못하겠습니다.

여기 누렁이보호협회 관계자분도 계시지만 매년 복날에 한 두번
하는 일회성 캠페인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전개할까? 어떻게 하면 효과가 있을까?하는 생각없
이 항시 같은 패턴으로 전개된다면 몸만 피곤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자는 말인가요. 릴레이 캠페인이 있습니다. 10
월 한달 동안 하루에 2시간(11시-13시)만이라도 강남구,서초구,중
구 등 서울의 각 자치구별 주요지역에서 열성 자원봉사자나 사무
국 직원 2-3분이 서울시가 추진했던 식용입법안의 부당성이나 동
물보호법에 다하여 집중적으로 알리면 어떠할까 합니다.

예를 들면 역세권에 위치한 강남구 도곡동 동물병원앞에서 일반인
을 대상으로 혹은 동물병원앞이니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미용
차, 물품구입차 동물병원을 올것이고. 커피 한잔 대접하고 이야기
도 하고. 이 모든것이 개,고양이를 위한 일들인데. 왜 그런 활동
을 하지 않고 있는지. 바빠서 그런다고 생각은 하지만... 동물단
체가 너무 미워요.

아름품(카라)은 어느날 어디서 활동하고, 누렁이보호협회는 어느
날 어디서 활동하고...동물자유연대는 어느날 어디서 하고 ......

정말 바쁘면 사무국 앞에서라도 하면 되는데...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모습들을 보여야 하는데, 매년 반복되니 안
타까운 마음에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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