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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488 vote 2 2008.09.14 (01:15:41)

식용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는 그날을 위하여.이름 :이보엽작성일 : 2008-09-08조회수 : 54가끔은 엉뚱한 생각합니다. 그냥 밀가루라도 확 뿌려주고 싶은 심 정입니다. 오시장님. 개 고양이 식용금지 특별법 건의하시기 바랍 니다. 개와 고양이 식용 금지를 이루는 것이 영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 만 비록 지금 당장 식용금지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우리가 노력 한 만큼 식용 악습이 없어질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개, 고양이 식용은 반드시 없어질것입니다. 막연하게 "언제가는 없 어질것이 아니라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시기도 빨라질것입니다. 식용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는 그날을 위하여.

정희남

2008.09.14 (01:28:39)
*.123.60.96

언제나 곧은심지에 불빛이되어 가여운생명들을 지키기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보엽님 님께서 올리신 귀한 글을 허락도없이 협회로 가져왔습니다 추석은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니 어제도 서울시를 다녀가셨드군요
보호소 아이들 챙기고 허둥지둥 돌아와 서울시님들께 추석인사 올렸으나
역시 언제나처럼 막차를 탓답니다 미리 인사못드려 미안하구요
조금이나마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
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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