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집에 함께 있는 고양이도
by 고영선 (*.43.77.125)
read 7996 vote 1 2008.08.29 (15:43:36)
고양이 집을 따로 마련해주어야 하는지요?
2달전 길고양이 새끼를 구조하여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 잘 때 저한테 붙어자고 배변은 모래통을 만들어주자 마자 거기에 누던 기특한 놈입니다. 암컷 알록이 고양이 인데, 요즘 이놈이 이불에 오줌을 한번씩 싸놓습니다.
오늘 아침이 세번째 였고...
배변통에 잘 누다가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고양이도 고양이집을 따로 만들어 거기에 있도록 하는것이 좋은가요?
동물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모친탓에 고양이랑 저랑 가시방석입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귀란

2008.08.30 (18:20:27)
*.215.34.149

집과는 관련이 없고, 예전엔 잘 가렸다면 화장실 위치도 별로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이 더럽거나, 최근에 집안에 시끌벅적한 일이 있었다거나, 다른 동물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 등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발정이 와도 배변 실수를 한다고 합니다. 수컷이라면 방광염을 의심할 수도 있지만 어린고양이에게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완도섬 괴물출연 2006-08-24 8054
법이 빨리 만들어졌음 좋겠습니다. 2005-02-17 8055
[re] 제자식을 지키기가 왜이리 힘든걸까요..ㅜ ㅜ 1 2006-03-29 8056
^^ 자주 들릴께요. 2006-09-17 8056
연평도 동물들 12 2010-11-26 8056
기억.. 2005-08-01 8058
회원가입 1 2006-04-17 8058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8059
늦게까지잠못자다가..이렇게올려봅니다. 4 2006-09-22 8060
6월12일 저희학교 유기견동아리에서 협회에 조금이나마 후원금 보내드렷는뎅.. 3 2006-06-18 8061
가입인사 드립니다. 2005-02-01 8064
도와주세요..강아지가 아파트에서 현관밖을 나갔네요.. 2 2007-08-05 8064
여러가지 수법으로 동물을 괴롭히는 아파트 주민들.... 2004-08-20 8065
빠른회복에 감사드립니다. 2004-10-14 8065
즐거운 방학생활 보람차지도 않네요..ㅎㅎ^^ 2 2006-06-28 8067
아기냥이들 건강히 크고있습니다. 1 2007-10-23 8067
동곡이... 2 2007-12-17 8067
후원금을 입금했는데요... 2002-04-21 8068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8068
RE)이글을 쓰신분의 요지가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2 2008-03-10 8068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