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818 vote 0 2008.08.06 (00:01:49)

밑에 글을 보다가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 하시면서 점점 감정싸움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전 안그러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두분다(더계실수도..) 동물들 맘속에 들어가 보셨어요?
그애들이 어떤맘인지.. 어떤생각으로 우리를 보는지 아세요?
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우리 기준이잖아요 그애들 한테 물어본것도 아니고 당연 답을 해줄수도 없지만..
다만 우리가 도울수 있을꺼라는 짧은 생각에 .. 그렇게 맘써주고 도와주는건데..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잖아요..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같은맘 같은 생각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동물들을 사랑하는 그맘 하나만 생각해요~!
지금은 우리끼리 싸울데가 아니잖아요
일단은 힘을 모아야하잖아요
내부문제는 그담에 해요~!  다들 날도 더운데 좋은생각 좋은말만 하구요.. 이 더위에 고생할 불쌍한 동물들 생각하자구요
아자! 아자!! 다들 힘내세요

박지은

2008.08.06 (13:31:02)
*.237.103.9

맞는말씀입니다.
KAPS회원 분들은 모두 동물을 사랑한다는 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시니
수인님 말씀처럼 힘을 합쳐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두환

2008.08.06 (18:46:09)
*.44.7.124

수인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을 합해야될때인데.. 현실은 참 냉정하네요..
그리고 우리가 동물들 마음을 전적으로 알 수 없겠지만 밑에 이영란님 말씀처럼 차에 치여 사지가 부러진 고통스러워하는 동물들의 입장이라면 너무 고통스럽기때문에 보는 즉시 안락사 시켜주길 원할 것 같습니다.. 병원까지 가는 일 이십분도 그녀석에게는 엄청난 고통일꺼라 생각합니다..어차피 안락사 해야된다면 일분 일초라도 빨리 해주는 것이 동물들 입장에서 나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아직 개고기 합법화 추진은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합니다..회원여러분들.. 전단지배부와 개고기 반대서명운동 . 오세훈 시장님에게 보내는 탄원서 조금 힘들지만 계속 해야될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인터넷 기사...괜히 걱정입니다. 2004-11-22 8799
대학 레포트로 유기견 관련문제를 써보았는뎅.. 어떻게 잘써는지 봐주세염..ㅋㅋ 1 2006-04-09 8801
[re] 고양이불법포획방지모임 카페. 1 2009-06-10 8802
장수동 아이들은 다 구출되은듯 합니다. 10명빼고.ㅠㅠ 2006-03-28 8803
가르쳐 주세요.. 16 2009-04-23 8804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004-10-27 8805
Thanks a million!! 감사합니다. 2005-02-18 8805
금선란 회장님, 협회분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2003-02-21 8809
안녕하세요, 협회소식지에 대해서 질문있어요~ 2005-04-09 8809
제가 정말 웃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2004-04-29 8811
좋은 생각입니다.. 2005-05-04 8812
아직도 1 2006-03-30 8813
회원증.... 1 2007-03-15 8813
기분좋은 소식전해요^^ 2004-05-07 8814
지은씨 빨리 글 못올려드려 죄송해요.. 2004-11-03 8814
코로가 하늘로 갔습니다.ㅡㅜ 4 2006-08-06 8814
앞만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2 2009-12-01 8815
저희동네에 날아온 고양이 생포 협조요청문이에요... 2004-08-26 8816
철도공사 측에 애견관련 글을 수정요구했습니다. 2005-02-01 8816
답답한 현실...답답한 인식...어떻하나요?? 7 2006-01-13 881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