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467 vote 0 2008.07.30 (21:48:01)

안녕하세요 금회장님.
제가 돌보는 길냥이를 구청이 지정한 병원에서 TNR을 했습니다.
그런데 귀의 표식을 위하여  성묘인데 약 귀의 반을 잘랐습니다.
이렇게 많이 자를 경우 냥이 귀의 감각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요?

또 한 가지 문의 드리고자 하는것은  중성화 수술을 어린 고양이(약 3개월)에게 해도 되는지요?
병원에 수술받으러 잡혀 와 있는 냥이들이 너무 어린 냥이들이 많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별 문제 없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래도 되는지 걱정이 되어서요....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답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이영란

2008.08.03 (11:50:48)
*.44.7.124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암놈은 3개월에 수술 못해요.. 그리고 숫놈도 안하는것이 좋구요.. 4개월 넘어서 해주면 될것 같아요.. 귀를 자르는것이 가장 좋은 표기방법이에요.. 귀에 뭘 인식표를 달고 다니면 고양이들 습성상 힘들겁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티엔알 보통 힘든일이 아닌데.. 고양이를 대신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326
도와주세요.. 2 2006-09-21 8325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325
<font color=A86F0D>금봉이를 입양한 이정선씨가 보내온 사진</font> 3 2005-12-21 8324
개식용 반대서명을 하는 판에 저희가 우롱당한건 아닌지.. 2005-06-17 8324
가입했습니다 4 2006-10-29 8323
후원금자동이체 했습니다. 2 2006-04-13 8323
오랜만에 출석 ㅋㅋㅋㅋ/.. 2005-09-07 8323
네! 금요일날 오세요.. 2005-02-16 8323
대구애사모에서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2005-04-07 8322
저도 했어요 2005-03-15 8322
어미냥이와 아가들 궁금 1 2008-03-01 8321
뒤늦은 가입 인삽니다~ 2003-09-03 8321
시장님 꼭~ 엄중히 처벌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6 2009-04-05 8320
제고양이를찾고싶습니다 1 2009-03-13 8320
또또.. 4 2008-07-04 8320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6 8320
조부모를 죽인 손자네 집에.. 3 2010-12-12 8319
<font size=2 color=green> 보호소에는 항상 필요로 하는 물품등이 많습니다.</font> 2 2006-05-25 8313
이해가 잘 안가요.. 2005-02-17 831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