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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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607 vote 0 2008.06.28 (05:47:17)

안녕하세요.. 고양이집에 두번방문했었죠..기억하실런지..
요즘 현진언니가 한국에 없어서 ..
저도 발길이 뜸한점 너무나 죄송합니다
가끔이라도 가서 아이들 보살피고 싶은데.. ㅠㅠ
비산 1동이구요...
며칠째 집앞에서 새끼고양이가 하루종일을 우네요
아마 어미에게 버림받은듯 합니다
두어번 밥을 놔두고 왔더니 먹기는 하던데
사람이 가까이가면 폐가 벽에난 구멍으로 숨어서
좀처럼 잡을 수가 없네요...
저러다 굶어 죽기라도 하면 어쩌나하고 걱정이되요
아직 많이 어린데...
구조요청 가능할까요? 되도록이면 제가 거두어 보살피고 싶지만
결혼을 하고나서 시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합니다 ㅜㅜ
지금 키우는 강아지마저도 빨리 다른데 보내라고 성화신데
마음 졸여가며 몰래 키우고 있거든요..(그때 데리고 갔었던 시츄요)
제가 오후에도 연락을 드리겠지만
혹시 모르니깐 글 보시고 전화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급합니다... ㅜㅜ
그렇지 않아도 많이들 고생하시는데 저까지 폐를 끼치는건 아닌지
송구스럽기만하네요..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kaps

2008.06.28 (11:53:25)
*.237.103.9

전화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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