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625 vote 0 2008.06.28 (05:47:17)

안녕하세요.. 고양이집에 두번방문했었죠..기억하실런지..
요즘 현진언니가 한국에 없어서 ..
저도 발길이 뜸한점 너무나 죄송합니다
가끔이라도 가서 아이들 보살피고 싶은데.. ㅠㅠ
비산 1동이구요...
며칠째 집앞에서 새끼고양이가 하루종일을 우네요
아마 어미에게 버림받은듯 합니다
두어번 밥을 놔두고 왔더니 먹기는 하던데
사람이 가까이가면 폐가 벽에난 구멍으로 숨어서
좀처럼 잡을 수가 없네요...
저러다 굶어 죽기라도 하면 어쩌나하고 걱정이되요
아직 많이 어린데...
구조요청 가능할까요? 되도록이면 제가 거두어 보살피고 싶지만
결혼을 하고나서 시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합니다 ㅜㅜ
지금 키우는 강아지마저도 빨리 다른데 보내라고 성화신데
마음 졸여가며 몰래 키우고 있거든요..(그때 데리고 갔었던 시츄요)
제가 오후에도 연락을 드리겠지만
혹시 모르니깐 글 보시고 전화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급합니다... ㅜㅜ
그렇지 않아도 많이들 고생하시는데 저까지 폐를 끼치는건 아닌지
송구스럽기만하네요..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kaps

2008.06.28 (11:53:25)
*.237.103.9

전화연락 드리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토끼이야기 2003-04-10 9622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울산대 사회학교수 구영모] 2005-07-23 9623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7 9624
미디어 다음아고라에 들어가 개고기 반대표에 서명해주세요. 2005-02-19 9626
日열도 울린 "보은의 개" 1 2006-05-01 9626
[구조요청]새끼 고양이가 어미에게 버림받았습니다 1 2008-06-28 9625
<font color=blue size=2><부산일보>우성베스토피아 주민들 길고양이 불임수술 2 2006-07-10 9628
부산시청에 전화를 했습니다. 2004-03-02 9629
흔적남기는중 2004-10-07 9629
개를 잡아먹지 말자.(법정스님께서 기고하셨던 글) 2 2010-03-13 9629
감사한 마음을... 2005-02-17 9630
<font color=#cc3300 >[re]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이.. 2007-05-02 9630
경주월드동물농장을 고발합니다(동자련게시판 글펌) 2003-11-30 9631
개식용 찬반 투표 3 2008-07-21 9631
고양이가 자꾸 그자리에 앉아있어요 1 2010-05-09 9635
협회장님, 회원님들 다들 오랜만입니다... 3 2007-09-05 9638
꼭 좀 읽어주세요!! 2004-05-23 9639
유효재님 오랫만이네요! 고양이 대모 문주영님 리플부탁.. 2003-11-06 9640
29일에 구조되었던 고양이요~ ^-^ 2006-11-05 9640
반려동물번식센터 아고라청원주소가 있더군요. 2010-03-15 964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