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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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란님, 배철수님등........ 개를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저는 지금 개를 키우지 않습니다. 저는 서울시청에 가는 것 솔직히 싫습니다. 하지만 개식용법 만들자고 하는 그 더러운 서울시청에서 몆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개식용금지하라고 끈임없이 투쟁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차마  미안한 마음에 떠날수가 없어 횡설수설하더라도 개식용 반대한다고 외칩니다. 하다 못하면 격려의 댓글이라도 답니다.

여러분들!   협회나 누가 "누렁이 살리기 운동본부" 회원님들 처럼 삭발하고, 피켓시위하라고 강요합니까. 그렇치 안습니다.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원하는 정도일뿐입니다. 협회에서 서울시 회신공문 내용이나 누렁이 운동본부 관계자의 삭발 모습을 게시한 것은 여러분들이 부디 깨우쳐서 서울시청 게시판에 가서 항의글을 올리라는 소리없이 질책입니다. 그 뜻을 왜 모르십니까.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개는 탕이 안된다는 자부심, 자신의 개와는 상관없다는 이기심 때문에 그런것입니까 아니면 귀찮아서 그러시는것입니까.

서울시청 게시판에 가십시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장문이 필요없습니다. 영어로 글쓰는것도 아니고 논문을 쓰라는 것도 아닙니다. 간단하게 "야만적인 개식용 반대합니다". 라는 글귀라도 지금 서울시에서 싸우는 분들에게 힘을 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개식용뿐만 아니라 고양이 식용 근절을 위한 노력을 하십시다. 서울시청 계시판에 가서 항의글을 올립시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신념의 마력입니다.

설령 안되더라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원 여러분!

김귀란

2008.06.29 (11:48:07)
*.237.103.9

일단, 이번에 협회에서 발송된 소식지에 보면 절취하여 340원짜리 우표만 붙이면 서울시장실로 가도록 만든 엽서같은 것이 있습니다. 천오백명의 회원에게 보내드렸는데 그것만 한분도 빠짐없이 보내주셔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편한 분들은 인터넷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저도 매일매일 일하다 보니 마음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는데, 내일부터라도 매일매일 엽서를 보내야겠습니다.
배철수

2008.07.09 (11:24:43)
*.115.76.63

사람마다 각기 나름의 살아가는 형태는 다양합니다. 이보엽씨가 지적하신 것처럼 저는 온라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는 삶의 형태에 속하지요. 대신 생활 속에서 충실한 활동을 대신하지요. 지난 4월에 서을시청게시판에 글을 올린 후, 개인적인 병원생활로 두달 여를 힘들게 보냈답니다.
온라인을 할 수 있는 회원들은 그 방면으로 적극적으로, 또 다른 방법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회원들은 각자가 처한 입장에서 열심히 하고, 방법은 다를 수 있어도 방향은 같기에 하나로 모아질 수 있겠지요.
저 역시 앞으로는 온라인에 열심히 할테니, 나의 입장만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서운한 감정을 표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우린 모두 동물을 사랑하고 내 동물만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내 동물만 이쁘면 협회 회원으로 활동할 필요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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