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보엽님 고맙습니다.
by 정희남 (*.123.60.180)
read 9015 vote 0 2008.05.03 (00:12:27)

얼마나 애절하고 절통하시면 체념이란 어두운 터널을 생각하게 돼였을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허나 설혹  절벽 으로 추락시키는 결과가 나온다하여도 포기를
하시지는 말아주세요.
우리들이 포기하면 비도덕적인 살육자들에 행위가 온당하다고 인정헤게
돼는것이며 가여운 생명들에 처절한 억울함은 더욱 늘어날것입니다.
이미 그들을 사랑하게 되였습니다.
그들이 당하는 억울한 고통으로 심장 에 대못이 밖혔습니다.
그 못을 빼기위해서라도 우리는 끝까지 사랑의 끈을 이어
희망이란 끈을 놓치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들 주변에서  늘 마주치는 생명들을 구분없이 사랑해주시는
보엽님  참으로 나이팅케일 과 같은 인물이라  늘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요 우리모두 삶이 보장되지 않는 척박한 화경에서
축복받지 못한체 태여나는 가여운 생명들에게 나이팅케일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일은 자비와 사랑이기에
의연하고 당당히 걸어가야하는 충분한 삶의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힘들땐 그 생명들의 순수한 동공과
자신을 구조하려는 상대를 향하여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옹알이  힘겨운 상황에서도
사랑을 보답하노라  흔들어주는 꼬리 를 생각하세요..........
사랑합니다. 힘내시구요..........~~~~~~

이보엽

2008.05.04 (10:44:14)
*.57.235.203

오씨 아자씨 한방 먹인것 보셨죠? 호호호... 멍청하다니깐요. 오씨 아자씨 답글 보면 한동안 웃음이 납니다. 그 분하는 말 "그래서 운동하고 스트레칭하고". 그 분은 시두때두 없이 나옵니다. 뿅뿅 망치로 나올때 마다 한방씩 먹여야 할텐데요. 시청게시판에 강희옥님, 최일환님, 조희정님, 김혜님 모두 끈기있게 활동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조희정님은 유기견 후원카페를 운영하시네요. 이분들 협회 회원으로 오셔 활동하시면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은 기분이 들겟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영국의 재미난 조사결과,,, 2003-10-19 9026
오랜만이네요 2003-09-10 9026
가장 오래된 벗이 떠나려 합니다. 9 2009-04-13 9025
11월13일 중앙일보에 실린 금선란회장님의 글 입니다. 2003-11-14 9024
신승남씨! 편결문 입니다. 2003-03-23 9024
용감한 분이군요. 2005-05-10 9023
장군이 아직도 입양이 안됐나요.. 2005-02-06 9023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2004-07-26 9023
저번 주에는 고마웠습니다. 2004-07-15 9023
백은영씨의 새해인사 2003-01-01 9023
온라인 후원금납부창 클릭 "" 클릭 "" (^^) 2005-09-05 9022
혜선씨, 보내주신 먹거리 고맙습니다. 2004-10-20 9022
서울 양이 가족 화요일 새벽 구조 하였습니다. 5 2009-03-21 9021
회원증? 2005-05-22 9021
여의도 시위 참석 후기...또 올라갈것입니다...100명을 데리고 2004-02-17 9021
메일 주소 변경 해드렸습니다. 2004-01-16 9021
포토겔러리 게시판과 동물이야기 게시판 2006-04-04 9020
길거리에서 애완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2 2009-07-11 9019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9019
허스키 입양보냈습니다. 2005-07-18 90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