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345 vote 0 2008.03.05 (22:24:37)

이게 대체 뭔일이에요...?  작년 가을에 봉사활동갔을때만해도... 회장님 칭찬을 그리하던 해고된 직원이 .. . 갑자기 왜 돌변했는지 모르겟네요..해고당해서 앙갚음 한건가요...그러게 왜 해고당할 짓을 했냐구요..자기 반성이나 하시지 .. 이게 뭔 짓이래...

속속들이 내막은 모르지만 분명 회장님 같은 분 없다고 그렇게 협회칭찬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왜 그런데요.. 참 웃기네요.. 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람 말만 듣고.. 이렇게 기사를 쓰다니..

그것도..정치나..사고.. 이런게 아니고 아주 큰 이슈가 되지 않는 기사를 연속적으로 계속 보도하는 것이 매우 이상합니다..

밑에 글을 읽어보니 사진도.. 기자랑 해고된 직원이 함정을 만들어서 찍은것 같네요....안락사도 막상 ..이미 인연을 끊은 병원원장이 했슴에도 불구하고 사진정황상 교묘하게 꼭 협회가 한것 처럼 오해하게 만드셧네요..이것만 봐도 기자가 해고된 직원과 작당한 정황 증거가 되는거 아닌가요..?

기자가 사진까지 협회를 오해하도록 작당하고 보도를 한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되지않코 이상하네요... 분명 이정도로 악의적으로 거짓기사를 쓴다는 것이 의심스럽네요.. 뭔가 내물을 먹었던지.. 어떤 비리가 있는것같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인위적으로 협회가 안락사 한것처럼 사진 올린다는 자체가 공평성이 없는 거잖아요... 대부분 사람들도 기자가 돈을 먹지 않코서야 이렇게 까지 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정말씁쓸하네요..

그리고 .. 숭례문 불탔을때도 이틀 보도하고 했는데 숭례문 화재보다 이슈도 되지않는 기사를 연속적으로 계속 보도한는 것이.... 참으로..이상하네요... 기자가 해고된 직원들과 같이 작당하고 있다는 것은 상황으로 봐서.. 확실해져가네요...

협회 현 직원이 단지 강아지를 병원장에게 전달하고 돌아왔고.. 병원장이 안락사 시켯는데..사진 보십쇼.. 일부로..협회직원이 한것처럼 오해할수있도록 사진을 기재했잖아요.....그리고 뒷배경 보세요.. 달서구 본동 박물관옆 동물병원인데.. 대명동이라고 나오고.. 벌써 이런 거짓말들 자체가 기자가 그들과 작당했다는 증거네요..  

돈이 참 무섭네요.. 기자가 이런 위험을 무릎쓰고 기사를 내다니...

배병하

2008.03.06 (00:03:52)
*.44.136.62

ㅎㅎㅎ 원래 기자들이 돈에 약하다고 익히 들었습니다..그래도 이렇게 직접 보게 되니 당혹스럽네요... 이러니 언론을 신뢰할수가 없는겁니다...
김소희

2008.03.06 (01:40:29)
*.207.84.14

언론은 정말 신뢰할수 없어여..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신뢰가 가지않습니다
김숙영

2008.03.06 (09:46:04)
*.227.184.89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 가을인가 겨울에 젊은 여자가 자신이 회장인양 행세를 했지만 ,목소리가 너무 선량한듯 보여서 그려려니 넘어 갔습니다. 참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그 짝이군요.....어떻게 자신이 회장인척하고 사람을 속이고......그런식으로해서 짤리더니 가재도 고맙고 힘드신 회장님과 진실된 직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 못해 미안했었는데....그래서 그렇게 된거 군요...
인간이 참 교활하네요.....짤리고도 돈먹은 기자와 작당해서 가재도 힘든 동물보호협회를 궁지에 몰다니...이게 어디 인간이 할 짓입니까?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건교부 도시공원법 항의 2003-09-11 8480
개 공원 산책 금지는 세계서 오로지 한국뿐...(한심한 정부) 2003-09-09 8482
달력과 기부금 영수증 확인 부탁드려요 1 2011-01-15 8482
새로이 오늘의 뉴스 1 2005-09-27 8483
기사(퍼옴) 오늘은 중복 민어탕 어때요. 2005-08-19 8484
저두 오늘 가입했어요,..또 안타까운 마음에,,ㅠ 4 2006-03-20 8484
죄송합니다. 저도 연말정산서류좀 부탁드릴게요. 2 2010-01-15 8485
로고를 뱃지로 만들어서... 2003-08-28 8486
내년 반달곰6마리 방사 2003-09-13 8486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486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님들께 드리는 글 2005-01-27 8486
고양이 배설물에 관한 진실은? 2 2005-10-09 8486
지금......나는? 11 2010-12-20 8486
저희집 고양이가 먹던 사료도 가져다 드려도 괜찮은가요? 2 2011-04-03 8486
.남매 고양이가 잘 크고있는지.. 4 2006-10-18 8487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2 2011-01-08 8487
저는 이야기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아찔합니다. 2004-10-15 8489
개 식용에 앞어서... 8 2006-03-24 8490
저 힘없는 아이들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게 무엇일까.. 2 2009-09-28 8492
HAPPY NEW YEAR~^^ 3 2011-01-01 849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