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알고 있는 사실과 기사 내용하고 좀 다른부분이 있네요.
전 딱 중간입장에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솔직히 저가 공부하고 바빠서 요새 동물들을 위해 신경 못쓴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동물보호운동을 하면서 동물보호협회에 대한 저가
알고 있는 것은 동물보호협회는 좋은가정에 많이 입양 보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락사 같은경우에는 저가 알고 있는 것에 의하면... 안락사처리 규정되로,
심하게 아프거나 로드킬을 당해 다치거나 고통스럽게 죽는 아가들만 안락사를 하는걸
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도된 기사부분에는 조금 왜곡 된것같네요
안락사 부분같은경우에는 저가 알고 있기로는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상태가 안좋은
동물들은 빠른 안락사를 시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기사에 보도된 안락사 부분이 사실이라면
이해가 되겠는데 저가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네요
*기사내용중 "~하지만 협회 전직 직원들과 수의사 등의 증언은 달랐다.~"
제가 화가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그리고 동물보호협회에서 의뢰받고 이런걸 한 병원은 어느 동물병원인지 알고 싶습니다.
몇년간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럼 지금까지 몇년동안 이렇게 한 병원은 뭐고
직원은 뭔가요? 협력병원이 박물관옆 동물병원아닌가요.
그 병원에서 안락사한거 아니에요?
이게 사실이라면 지금 증언하는 이유는 뭔데요?
그동안 가만히 있다가 지금 왜 그러는데요?
그러면 그동안은 불쌍하지 않다가 지금 증언하는 이유는 뭡니까.
사실이라면 진작 밝히고 증언을 했어야 하는 일 입니다.
혹시 한국동물보호협회하고 싸웠나요? 기분나쁜일 있나요?
이게 사실이라면 그때 증언하고 그때 말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국동물보호협회 말고 그 협력병원이름은 왜 빠져있죠.
그 병원에도 묻고 싶습니다. 이게 아니였다면 왜 그렇게 안락사를 했나요.
목숨걸고 반대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전 직원이라고 기사에 써있는데, 그렇다면, 기분나쁘게 그만두고 나가서
떠들고 다니는거 아닌가요?
이게 사실이였다면 말렸어야죠. 그동안 뭐하다지금와서
이렇게 기사에 뜨나요?
왜 암말안하고 하고 있다가 지금와서 이렇게 나오는데요?
뭔가 냄새가 나는데요.
괜히 인간들의 감정으로 동물들만 불쌍해지는거 아닌가 괜히 걱정됩니다.
다른 곳도 보면 잘 지내고 있다가 기분나쁘면 그만둔후 떠들고 다니는 직원들이
있는거 같은데 혹시 여기도 그건가요.
뭐가 진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