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가입했습니다.
저도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냥두어서는 안될거같아 도움을 좀 받고자..글을 남깁니다.
저는 4층빌라 4층에 살고있는데, 베란다에서 내려다보이는 옆집주택에서
강아지가 죽을듯이 울어대는 소리가 종종 들립니다.
주인아주머니 목소리와 강아지를 두들겨 패는 소리와 함께요.
도저히 강아지 악소리를 듣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강아지를 본적은 없고 집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만들었는데 작은강아지 라고 생각됩니다. 어떻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너무 듣고있기가 힘들구요.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맘같아서 쫒아들어가보고싶은데 그럴만한 용기는
없네요... 어떻게 해아할까요.
조언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