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352 vote 0 2008.01.08 (12:52:36)

안녕하세요.
2006년 12월달에 강아지 2마리(시츄(8kg),8년차) 이빨 스켈링 한 후 미용하고 데려오는 중 한마리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몸이 뻣뻣해지고 간질 증상 보여서 한마리만 병원 먼저 데려갔어요. 다른 한마리는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1시간후 집에서 연락이 와서 한마리도 안좋다고 해서 뒤늦게 데리고 갔는데
지금 뒤늦게 병원 데려갔던 강쥐가 1년정도는 약간의 입 경련만 있었는데 다시 심해졌어요...항상 겁먹어 있고 주위 조그만한 소리에도 놀라고 눈은 놀란눈처럼 뜨고 어떨때는 눈 한쪽만 약간 찌그러진것처럼 작아져 보이네요. 하루에 몇차례 거품물고 쓰러지고 경련 일으켜요. 몸도 뻣뻣해지고 한쪽으로만 돌기도 하고 미친듯 뛰어다니기도 합니다. 얼마나 입에 힘을 주는지 피까지 흘려요... 그리고 나서 변도 보구요...병원에선 뇌에 이상이 있다고 하셔서 하루에 약 2번 먹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호전이 없고 옆에서 보는 우리 가족들은 애만 탑니다. 왜 그럴까요...도움 말씀 부탁 드려요.

김소희

2008.01.09 (01:43:42)
*.207.84.14

나이도 있는 아이인거 같은데..무리하게 스켈링한거는 아니신지...스켈링 할때 마취해서 몸에 이상이 온거 아닐까요..
최지혜

2008.01.12 (20:46:51)
*.243.135.132

저도 비슷한생각이예요..간수치검사는 하셨는지? 이빨스켈링보다 마취가 노견한텐 더 안좋잖아요...저희 두람이10살인데 간수치가269가나왔어요!!100까지가 정상수치인데 말이죠...주변 병원여러곳에도 상담받아보시면 훨씬 많은걸 아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9576
이런걸 물어봐도 되는지? 7 2007-09-07 9576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04-01-04 9579
자원봉사에 대해 2004-06-11 9579
아직 신용카드는 일부 카드만 되는군요 2005-09-05 9579
[re] 장기간 싸워야 할 입니다. 그러니 참을성을 가지고... 2006-03-30 9579
전단지 6천부 배포하였습니다. 5 2006-08-24 9579
보호소의 내 아가들아 2 2009-03-14 9580
강아지가 사람보다 낫네요,, 2008-01-20 9582
아기 냥이들의 새보금자리를 찾습니다~ 2008-08-04 9582
너무도 슬픈 기막힌 소식입니다 3 2010-03-13 9582
아 ! 하늘이여 2004-01-21 9583
아파트방송에서 벌써 부터 날리네요. ㅡ ㅡ 2004-02-27 9583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합니다. 2004-11-05 9583
협회 모든 분들과 성탄 기쁨 함께... 2004-12-23 9583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9 9584
오늘 새로운 협회지 잘 받았습니다. 2003-04-14 9585
과학의 향기 ]동물도 자살을 한다. 2 2006-01-26 9585
왜캐 자꾸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터질까여.. 2005-02-02 9586
15일전에 택배가 간다네요^^ 2003-08-12 958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