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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포시장.
by 지구다음 (*.197.49.45)
read 9434 vote 0 2007.12.05 (13:11:07)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그곳 부산의구포기장(개시장)이라고 불리는 그곳은 여전하더군요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가 봤는데

철장속에 많은 황구와백구들이 있더군요..
휴~~
아무리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그들은  왜 그렇게 생명을 죽이는 직업을 하는지
갑갑합니다..

그곳은
언제쯤 없어질까요??

김소희

2007.12.05 (13:28:13)
*.207.84.14

개식용금지법안이 만들어지는 그런날이 오면 없어질지 모르겠지요...
그런날이 언제 ..오기는 할런지...마음이 아프네요..
최지혜

2007.12.05 (16:16:12)
*.76.144.176

날씨가 추워도 그상태로 그대로있는건가요??
밤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춥다고 바람막이라도 해줄 사람들이라면 그런 장사 하지도 않겠지요...ㅠㅠ
이두환

2007.12.06 (19:11:22)
*.59.99.18

종종 구포시장앞을 지나가는데요,,,비 오는데도 그대로 방치를 하고있는실정인데,,,바람막이를 해줄까요,,,?,,,생지옥이 따로 없답니다,,,,한여름에 너무 불쌍해서 강아지들에게 물을 주다가 가게아저씨가 그러더군요,,안그래도 죽을 애 물을 왜주냐고,,,,,,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랍니다..안 그래도 죽을애 고생하면 머 어째고 그러냐는 식으로 저에게 오히려 더 큰소리를 치더군요,,,그 가게 사람들은 인간이 아닙니다,,,감정이란건 눈꼽만큼도 없는 파렴치한 족속들입니다.....언젠가 개고기시장은 없어질 것이며,,,불필요한 살생을 한 그 족속들은 꼭 언젠가 벌을 받을 것입니다...전 그렇게 믿고 개고기반대운동에 앞장서서할것입니다....지구다음님도 동참해주세요~
지구다음

2007.12.07 (19:01:28)
*.19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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