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332 vote 0 2007.11.07 (15:08:28)


큰 맘먹고 글 올립니다.
저는 아동보육시설에서 근무를 할 때 두마리의 고양이를
맡겼더랬습니다.
바로 부부하고 치치지요.
맡긴 날짜는 2005년 10월 7일이구요.
그때는 얘들을 몰래 키웠는데 들키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맡겼어요. 올해 초에 그 곳을 퇴사하였지만 집에서 워낙 고양이를 싫어하는지라 맘 놓고 보러가지도 못했습니다.
어른들이 특히 싫어하셔서...
처음은 여건이 안되서 간간히 후원하다가
두달 전부터 정기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고양이 사진이 올라오면 혹시 저기 우리 애들이 있을까?
긴장을 하기도 하지요.
그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합니다.
살아는 있는것인지...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상인동미니핀이요 4 2007-11-07 9622
우리 부부랑 치치는 잘 지내는지... 2007-11-07 9332
주소가 바뀌어 협회 소식지를 받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2 2007-11-06 10119
자동이체가.. 1 2007-11-05 10330
밍크 7,500마리 탈출 3 2007-11-05 14172
시내 한복판(도로가)에 도축장이 있는경우엔 어떡하죠?? 5 2007-10-31 9282
백구... 5 2007-10-28 9355
꾸미사진좀 보내주세요~ 1 2007-10-27 10285
부산에사시는회원님계시면.. 1 2007-10-26 9262
이웃집의 사람이 고양이를 죽이기 위해 쥐약을 놓았다면... 8 2007-10-23 10351
아기냥이들 건강히 크고있습니다. 1 2007-10-23 8017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ㅜㅜ 1 2007-10-20 9845
<font face=서울소나무M color=#666666 style="font-size:12pt"><B>강윤숙씨의 동물사랑. 5 2007-10-18 9902
새끼냥이들의 설사 2 2007-10-18 9272
방석이 궁굼해서여... 2 2007-10-17 8619
후원금 부쳤어요. 1 2007-10-12 9091
마음과 생각의 차이... 4 2007-10-10 10799
10월의 산타선물입니다 2 2007-10-09 8194
아고라에서 새끼돼지 관련자 처벌에 대해서 서명 나왔네요... 2007-10-09 9061
회장님글.. 2 2007-10-09 88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