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376 vote 0 2007.11.07 (15:08:28)


큰 맘먹고 글 올립니다.
저는 아동보육시설에서 근무를 할 때 두마리의 고양이를
맡겼더랬습니다.
바로 부부하고 치치지요.
맡긴 날짜는 2005년 10월 7일이구요.
그때는 얘들을 몰래 키웠는데 들키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맡겼어요. 올해 초에 그 곳을 퇴사하였지만 집에서 워낙 고양이를 싫어하는지라 맘 놓고 보러가지도 못했습니다.
어른들이 특히 싫어하셔서...
처음은 여건이 안되서 간간히 후원하다가
두달 전부터 정기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고양이 사진이 올라오면 혹시 저기 우리 애들이 있을까?
긴장을 하기도 하지요.
그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합니다.
살아는 있는것인지...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삶의 무게를 벗고 떠나버린 아이들아... 2005-04-23 806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5-04-22 9151
^^ 2005-04-22 9254
제35회 지구날 행사 실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5-04-22 9598
복 받았습니다 2005-04-22 8072
♡동물영상소식♡2005-25(4월22일) 2005-04-22 19026
허경섭님 잘 지내시죠. 2005-04-22 11878
연천보호소에 보내주신 후원품 잘 받았습니다 2005-04-21 9496
장윤희님 반갑습니다. 2005-04-21 9039
(^^)" 2005-04-21 10334
[펌] 애완견 2마리이상 키우면 모든 알러지에서 해방된다~ 2005-04-21 9129
연천보호소에 보내주신 후원품 잘 받았습니다 2005-04-21 9368
항상 감사드립니다. 2005-04-21 8099
네, 환영 입니다... 2005-04-21 8792
안녕하세요,박현숙입니다. 2005-04-21 9051
장윤희님 반갑습니다. 2005-04-20 10326
반갑습니다.^^ 2005-04-20 8536
오랫만이네요.. 2005-04-20 9900
안녕하세요.. 2005-04-20 8248
안녕하세요.. 2005-04-20 828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