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714 vote 0 2007.09.11 (20:09:48)

현수영씨께서  보은보호소 아이들이 겨울에 쓸 방석을 만드신다며 회원여러분들께 담요를 보내달라는 글을 읽고 감사하기도 하면서 여태까지 협회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집에서 쓰던 무릎 담요 몇장과 인터넷에서 따로 주문한 것 몇장을 협회로 보내드렸습니다.

큰 사이즈( 가로 170cm 세로 200cm)가 3천 5백원 밖에 안하더라구요.^^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집에서 쓰시던 담요를 한장씩이라도 협회로 보낸다면 보은의 동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수영

2007.09.11 (20:46:34)
*.204.230.122

고맙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답답한 한계레 인터넷 수준(이정일회원의 한겨레 항의 글) 2003-07-07 9734
눈물이 납니다. 2003-01-22 9733
진짜 말이 끄는 회전목마가 분노스럽슴다. 1 2007-10-03 9732
초롱이를 보내고... 2005-08-21 9732
협회지 너무예쁘네요. 2003-04-28 9731
동물보호잡지 '숨'에 실릴 사진 공모전 정보에요~ 2008-09-17 9730
고마워요~* 2005-02-12 9730
얼마전 새로 가입한 회원입니다^^ 1 2010-03-17 9729
언제쯤...개고기라는 단어가 없어질까요? 2005-01-15 9729
오래간만이죠...잘 지내능가요.. 2004-08-29 9729
[re] 길에서 집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였습니다. 2010-03-24 9728
회장님 수고를 끼쳐 죄송합니다. 1 2008-05-21 9727
육식,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를 읽고... 2 2006-07-12 9727
죽인 고양이 배속에서 살아있는 새끼들이... 2004-04-25 9727
고의적인것 같아요. 2003-09-11 9727
<font color=green>4/19 지구의 날, 개식용금지법안 촉구서명&유기동물 수 줄이기 2009-05-02 9726
그림을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2005-06-28 9726
ㅠ.ㅠ 2004-11-23 9726
혹시 오해가 있으셨던건 아닌지. 2005-04-12 9725
배철수씨의 야생고양이 불임수술을 읽고... 2004-10-07 972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