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by 홍나래 (*.141.216.92)
read 8032 vote 0 2007.08.23 (09:56:2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ㅎㅎ
6월 초에 찾아뵜었던 홍나래라고 해요~
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하게 잘 있는지...
다른게 아니고,
6월초에 저랑 같이 갔던 고양이들은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전화드렸을때 아직 적응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들었는데요..
그래도 궁금하네요...
그럼 건강하세요..

kaps상담

2007.08.27 (19:06:22)
*.200.247.54

많은 회원들이 협회 보호소로 개나 고양이들을 맡깁니다. 맡기실 때 협회측에서는 될 수 있는 대로 개인이 키워 줄 것을 간절히 부탁합니다. 그러나 딱하고 어려운 사정에 도저히 거부할 수 없어 회원들의 동물들을 받기는 하지만, 많은 동물들이 함께 지내야하는 보호소생활이 모든 동물들의 행복을 보장 받을 수 없으며 스스로 적응 못하여 죽거나 또는 안락사도 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각오가 되어있야된다고 약속받고 입소시킨 동물들입니다.

회원들이 보낸 동물들이 잘 있는지 궁금해 여기는 점은 이해하지만 회원들의 궁금점을 들어주기 위하여는 매일같이 사진찍고, 글 쓰고 하는 일들이 협회 일을 줄여 주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부담을 줍니다. 협회를 믿고 그들의 운명에 맡기시기를 부탁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font color=black >[re] MBC TV 인터뷰 별로 기대마시기를 부탁합니다. 2009-09-22 9972
동물보호 협회 믿을만 한건가요? 7 2009-09-23 7896
아침 마을버스에 다리깔린 강아지... 12 2009-09-24 9777
강아지를 입양하고싶은데요~ 3 2009-09-24 7887
회장님!!! 1 2009-09-25 9662
전병숙님!!!!! 1 2009-09-25 9825
설레임과 아쉬움이 교차됩니다 2 2009-09-26 10954
<font color=black><b>[re] 협회에서 사이버 112에 고발한 내용입니다. 2009-09-27 13799
제가 돌보던 냥이가 죽음을 당하고 한마리는 눈늘 다쳤어요. 급 6 2009-09-27 9655
회장님 뵙고 우리임들을 만날수있었든 오늘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3 2009-09-28 9342
저 힘없는 아이들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게 무엇일까.. 2 2009-09-28 8492
오랜만에 간 보은보호소,, 1 2009-09-28 9261
보은 보호소 잘다녀왔습니다 1 2009-09-28 9381
오세훈 시장님 꼭~ 이글을 읽어주셔야 합니다 1 2009-09-29 8903
뜨락의 우리임들께... 보은을 다녀왔습니다 2009-09-29 8526
보은보호소근처의 "그레이트 페레이스" 1 2009-09-29 10563
협회에서 강아지 입양하려고했는데... 1 2009-09-30 9883
후원... 1 2009-10-01 8011
보은 보호소 근처 좁은 공간에 살던 녀석 50만원에 구해습니다 6 2009-10-01 9723
<font color=black>달덩이 같은 얼굴에 즐거운 웃음과 "미소"가 1 2009-10-02 987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