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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498 vote 0 2007.08.08 (21:08:02)

낼 전화주시면 꼭 받는다고 하셨구요.. 그사람 집도 안다고 하시네요.. 동네 몇몇분들이 공범(?) 인거 같다고도 하시구요 연락주시면 꼭 받는다고 했어요 !!

kaps

2007.08.12 (12:48:10)
*.200.247.54

수인씨, 감사합니다.
어제 꼴통엄마라는 분과 통화를 해 봤는데 그분이 경찰에 신고를 해 본다고 하였습니다. 어려움이 있으면 협회에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수인씨와 꼴통엄마 께서 애써 주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kaps

2007.08.15 (10:38:38)
*.200.247.54

꼴통엄마와 통화 한 후 협회에서 직접 경찰에 신고를 해서 오늘 현장에 가 보기로 했는데 또다시 꼴통엄마께서 전화를 받지 않는 군요.
수인씨께서 그분과 연락이 된다면 협회로 전화를 달라고 전해주세요.
이영란

2007.08.16 (01:28:26)
*.226.190.99

공범까지요...ㅠ.ㅠ 끔찍한 세상이군요.. 한번 생명을 죽이고 맛을 본 인간들이 또다시 하지말란법은 없지요..기회가 되면 또 그런 잔인한 짓을 할려고 달려들겁니다..정말 두번다시 이런일을 하지 않토록 강경조치해주세요...ㅠ.ㅠ
김소희

2007.08.17 (01:49:12)
*.207.84.114

이번일처럼 경악을 금치못하는 사건도없다고봅니다 반드시 그또라이를 처벌해야 할텐데...그분은또 전화를왜안받으실까여..협조를해주셔야 협회에서도 돕지여..
최수인

2007.08.17 (21:47:19)
*.199.53.64

또 통화가 안되네요 저희집에 오신다고 했었는데 워낙 집안에 일이 많으신 분이라서 연락한번 하기가 힘들어요 ㅠ.ㅠ 어쩌죠!! 에궁 진짜 답답하네요 시간은 자꾸가고 불쌍한 애들만 자꾸 죽임을 당할텐데.. 진짜 답답해요 ㅠ.ㅠ
김소희

2007.08.18 (01:40:03)
*.207.84.114

그분주소를알아서 찾아갈수는 없는건가여...
최수인

2007.08.18 (21:52:55)
*.199.42.57

싸이월드에 글남겼어요^^* 꼭 연락해 달라고 햇거든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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