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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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후진국의 구별은 돈이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내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 일을 잘 할 수 있을 것인지 먼저 알고, 깨달은 나라가 바로 선진국인 것 같습니다. 내 생명을 보호받기를 원한다면  다른 생명을 먼저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내가 대접을 받고 싶으면 남부터 먼저 대접을 하라"는 속담과 같은 것입니다.  다른 생명을 먼저 존중해주는 가운데 우리의 생명이 진정 사랑받고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을 후진국나라들은 아직 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돈도 좋지만 동물이 소중해"라는 아래 기사 머리말을 보면서 빙그레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 뜻은 "돈과 쾌락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래 기사를 보고도 여전히 개 식용 습관이 우리나라 경제 문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또 우리 인간성 회복과  건강 증진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믿거나,  그런 것을 느끼고 알아도 고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면 우리나라의 발전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매우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는 얼른 이런 문제을 깨닫고, 고쳐서는 국민건강과 국위 선양,  생명을 사랑하는 평화스런 사회를 만들어 주기를 간청하는 마음입니다.

2007년 7월 18일자 동아일보 기사 내용입니다.

배을선

2007.08.03 (16:27:36)
*.236.210.228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신 기자님들이 많아진다면 좀더 빨리
동물들위한 좋은 세상이 오지않을까요..
세상사람들이 동물들에게도 관심을 가질수 있는 좋은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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