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659 vote 0 2007.07.22 (13:40:45)

전에도 한번 방치되어있어 요기 회장님께서 구청에연락주셔서 구청에서 사람이 나왔었었습니다. 그냥 잘관리하라고 한말 하고 가신것같더라구요.
거의 매일 개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미치겠어요. 한두마리가 아니거든요. 사납게 짖다가 갑자기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요... 구청직원 다녀간 이후로는 대문도  닫아나 확인할 길도 없어요. 다만 소리만 들릴뿐...
주위에 사는 분들과 단합해서 경찰에 신고라도 하라 조언을 들었는데, 가능할 것 같진 않아요. 아버지, 아들 둘다 약간 정상이 아니거든요. 해꼬지당할까봐, 또한 누군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비명소리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으니깐요.. 동물보호법이 개정이 어떻게 되어가는지요? 구해나올수 있는 방법이 여전히 없나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해요. 구청에서 사람나와 그러지말라고하고 돌아가면 더 심하게 학대할만한 인간들이예요
도와줄방법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소리만 마음졸이며 듣고 있으려니 너무 괴로워요..

kaps

2007.07.22 (20:39:56)
*.200.247.54

전화, 이멜 상담이 많아 이름만으로 누구인지
또 어디에 사시는 분인지 정확히 기억할 수 없습니다.
어느 곳에 사시면서 어느 지역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
정확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조수진

2007.07.23 (17:20:38)
*.42.157.93

위치는 인천 남구 주안4동 입니다. 제번호는 016-322-6497이구요..
kaps

2007.07.23 (23:13:02)
*.200.247.54

내일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 2004-04-15 8574
동물학대에 관한 질문입니다. 2004-08-21 8574
고양이는 사랑스럽다는 수식어가 가장 어울리나봐요.. 1 2006-02-02 8574
슬프네요(TT) 2005-07-11 8575
<font color=black><b>이정일씨 편지는 본인의 요청에 의해 삭제하였습니다. 13 2006-01-18 8576
존경하는 김문수 도지사님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2009-01-06 8576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8 8577
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2003-09-30 8578
SBS 자유게시판에서 글 올린 분 중.... 2004-07-01 8578
입양코너?? 5 2007-11-20 8578
고뇌하는금선란회장님의모습을담고... 2005-03-10 8579
국무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합시다 2005-01-05 8580
'해리'...잘 부탁 드립니다. 2005-02-25 8580
괜찮습니다. 2005-02-28 8580
안녕하세요.. 지금 방금 대통령꼐 개고기문제와 동물보호법에 관한 문제에 대해 이메일을 &#5004... 2005-01-29 8581
창고안 고양이 1 2011-05-02 8582
ㅠㅁㅠ 2004-12-17 8583
우리나라엔 언제쯤 이런기사가뜰런지.. 2004-12-23 8584
퍼온글입니다.. 한번 읽어봐주세요,, 아이들이넘불쌍하다는..쩝 2006-08-01 8585
회원증 1 2008-11-25 858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