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by 김유진 (*.236.167.12)
read 8375 vote 5 2007.07.06 (14:31:43)

오랫만에 들렸다가네요.
지금시험기간이라ㅠㅠ컴퓨터를자주못하는바람에..

저희집주변에 보신탕집이 2곳이나더생겼습니다 최근에요
보신탕집이 위생적으로 안좋아보이더라구요;
위치도 골목길이고........
근데..보신탕집에사람이많았습니다
정말그광경을보면서 화나기도하고, 눈물도나고 씁쓸했어요..
우울한하루엿어요..
도대체언제쯤이면 법으로생기고, 없어질수잇을까요ㅠㅠ....

아혹시, 이사건아시는지요~???좀된거지만..
중국에서 어떤젊은여자가 하이힐로
강아지나 토끼 밟아죽여요....
그여자는 그걸즐기고있어요^^
정말화가나더라구요
그여자가
"여러분들의 동정은 필요없습니다. 단지 저를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가장 큰 상처를 입은 것은 바로 저입니다. 아무 힘도 없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또 자기가 한일인데 무슨상관이나며
 라고말햇대요..전혀잘못을뉘우치지않고있는..
정말가슴이아파요ㅠㅠ..

또, "보신닷컴"
방금들어가봣습니다..
정말어이가없고 화가치밀어오릅니다..
시험끝나고 당장 전단지신청해서
열심히돌려야겟네요!

정경화

2007.07.07 (00:24:58)
*.202.44.112

다소 격한표현일지 몰라도...똑같이 하이힐로 밟혀봐야 정신차릴 여자네요..
그런사람들은 후생에 동물로태어나 봐야해요..
유진님의 씁쓸한 마음 요새 저도 트럭에 실려가는 애들보며 느낍니다.빤히 트럭에서 살려달라고 쳐다보고있는데 아무것도 못해주는 제가 늘 무력하고 답답할 뿐이죠..정말 ..복날이 싫습니다..원래 복날의 취지는 좋은 뜻인데..마치 이날만을 기다렸다가 다들 개잡으려고 안달한 나라사람들 같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국무 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2005-01-05 8585
회원증 1 2008-11-25 8585
전단지 주문해보고 싶은데요... 1 2007-07-05 8587
불쌍한 스노우볼과 공주 2 2006-04-03 8588
10월 15일 토요일에 보호소로 들어간 새끼강쥐4마리와 어미인 보미와 코코의 소식이... 3 2006-10-19 8590
기부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긴급) 1 2011-01-18 8591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593
[re] 회장님, 강남이, 세곡이 간식비 입금했습니다. 1 2005-10-12 8593
텔링톤 터치 5 2005-10-25 8595
기부금 영수증 한번만 더 보내주세요 1 2011-01-23 8595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책의 설문에 참여부탁드립니다. 2005-02-18 8596
<font color=black><b>"너희들 개고기 먹는다며?" 표도로 기사와 관련하여 4 2006-01-21 8596
궁금합니다. 2005-09-12 8599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8601
금선란회장님 국내외 동물단체들과 함께 개고기 반대운동 펼쳐 나갈것이라고 밝힘. 2005-03-14 8602
블러그 개설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1 2008-08-17 8602
문의) 동물협회 운영자분께ㅡ답변 2002-05-14 8603
오늘은 뿌듯합니다. 5 2005-11-29 8603
보호소를 다녀온 후 3 2007-09-16 8603
협회의 홈피의 새로이 바뀐점 추카 추카.. 3 2005-09-27 86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