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338 vote 15 2007.07.05 (12:04:30)

안녕하세요^^ 더우신데 고생들하시네요..전 대구에살구잇습니다.
2틀전 북구 산격동에서 고양이 가족 구조부탁드렷다가 구조된후 가입하게됏네여
어제보호소가서 보고왓는데 많이 아파보여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밥을줄때 항상 깜시야~~ 하면 뛰어오던 녁석입니다..이름을 꼭 깜시로 불러주세요..새끼들또한 잘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얼마되진 않치만 깜시후원금을 부쳣습니다..매달 깜시가족을 후원하겟습니다..부디 아프지말고 적응 잘해서 건강하게 잘살앗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네여..더운데 고생하시는 협회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두서없이 글을 적엇네요..그럼수고들하세요~~

kaps

2007.07.05 (22:39:15)
*.200.247.54

깜시와 새끼들이 현재까지는 밥을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래도 협회를 믿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깜시 가족 덕분에 이렇게 협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으니 홈페이지상에서라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국무 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2005-01-05 8587
창고안 고양이 1 2011-05-02 8587
불쌍한 스노우볼과 공주 2 2006-04-03 8588
전단지 주문해보고 싶은데요... 1 2007-07-05 8590
10월 15일 토요일에 보호소로 들어간 새끼강쥐4마리와 어미인 보미와 코코의 소식이... 3 2006-10-19 8592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593
[re] 회장님, 강남이, 세곡이 간식비 입금했습니다. 1 2005-10-12 8593
기부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긴급) 1 2011-01-18 8595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책의 설문에 참여부탁드립니다. 2005-02-18 8596
텔링톤 터치 5 2005-10-25 8596
<font color=black><b>"너희들 개고기 먹는다며?" 표도로 기사와 관련하여 4 2006-01-21 8596
궁금합니다. 2005-09-12 8600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8601
금선란회장님 국내외 동물단체들과 함께 개고기 반대운동 펼쳐 나갈것이라고 밝힘. 2005-03-14 8602
블러그 개설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1 2008-08-17 8602
기부금 영수증 한번만 더 보내주세요 1 2011-01-23 8603
오늘은 뿌듯합니다. 5 2005-11-29 8604
보호소를 다녀온 후 3 2007-09-16 8604
협회의 홈피의 새로이 바뀐점 추카 추카.. 3 2005-09-27 8606
물이 꽁꽁어는 추위! 아가들과 함께 회장님은 얼마나 힘겨우실까요... 2 2008-12-09 860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