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345 vote 15 2007.07.05 (12:04:30)

안녕하세요^^ 더우신데 고생들하시네요..전 대구에살구잇습니다.
2틀전 북구 산격동에서 고양이 가족 구조부탁드렷다가 구조된후 가입하게됏네여
어제보호소가서 보고왓는데 많이 아파보여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밥을줄때 항상 깜시야~~ 하면 뛰어오던 녁석입니다..이름을 꼭 깜시로 불러주세요..새끼들또한 잘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얼마되진 않치만 깜시후원금을 부쳣습니다..매달 깜시가족을 후원하겟습니다..부디 아프지말고 적응 잘해서 건강하게 잘살앗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네여..더운데 고생하시는 협회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두서없이 글을 적엇네요..그럼수고들하세요~~

kaps

2007.07.05 (22:39:15)
*.200.247.54

깜시와 새끼들이 현재까지는 밥을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래도 협회를 믿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깜시 가족 덕분에 이렇게 협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으니 홈페이지상에서라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외국 유학생이 보내온 이멜(eabock2000 ) 박순화씨 보시기 바랍니다. 2004-04-10 10217
씁쓸하네요. 2004-04-09 9305
식용견이라고 명칭달린 슬픈 우리 민족 강아지 푼이들(2) 길남이와 큰 개들 2004-04-07 8809
식용과 애완을 나눈다고? 2004-04-07 9885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7 9600
허군 입양한 최재필씨의 편지와 사진 2004-04-06 9124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6 9864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2004-04-04 9875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3 9521
미국에 사는 한국 회원이 보내온 스포츠 서울 기사 2004-04-03 9406
언제든지 가입, 탈퇴는 자유롭게 됩니다. 2004-04-03 9478
먼저 알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답변 2004-04-03 13049
탈퇴합니다. 2004-04-03 9811
먼저 알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2004-04-01 9131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2004-04-01 8699
태국에서는 떠돌이개를 위해서 이런 노력이...꼭 읽으세요~! 2004-03-29 9850
잘 도착했군요 2004-03-27 9898
반갑습니다.. 2004-03-26 8324
김형숙님! 타월 잘받았습니다. 2004-03-25 10334
방송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004-03-25 951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