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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신닷컴 “오늘(3일) 사이트 패쇄할 것”  
Ⅰ2007-07-03 18:09:16 업데이트

온라인상의 개고기 판매로 논란이 된 사이트 보신닷컴이 3일부로 완전히 패쇄된다.

보신닷컴의 공동운영자인 조창근씨(30)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성남시의 입장을 고려해 오늘부로 사이트를 패쇄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존 회원들과 응원해준 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조씨는 “오늘 뉴스로 논란이 된 후 (성남)시에서 공무원들이 찾아와 여러 입장을 듣고 결정했다.”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보신닷컴 사이트를 패쇄작업중인 조씨는 그러나 “온라인 사업을 접었을 뿐 오프라인 상에서는 계속 개고기를 판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


박소현

2007.07.04 (05:17:59)
*.151.133.69

사이트가 패쇄되어 다행입니다만 오프라인으로 계속한다니 여전히 한심한 현실입니다.
이 기회에 성남시에 계속 글올려서 '모란시장의 개도살 현장'도 없애도록 했으면 합니다.
김화성

2007.07.04 (17:26:50)
*.161.43.73

저도 조금전에 알았는데 폐쇄되었다하니 다행입니다.
정말로 큼직한일입니다
만약 온라인상에서 버젓이 장사를 한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큼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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