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방학이 되었어요.
by 김영선 (*.223.111.90)
read 11333 vote 0 2007.06.26 (21:06:41)

벌써 한 학기가 지나 방학이 되었네요. 한 학기동안 몇번
들어와보지 못한 것 같아 죄송스러워요..
이제 방학이 되어 밀린일들을 하고 있는데 장마철이라
눅눅하니 비가 오는 날에는 아무 일도 못하고 있어서 마음만
급하더라구요.. 밀린 개들 미용도 해줘야 하고.. 장판 뜯어 놓은
곳 보수도 해줘야 하고.. 방충망 뜯은 것 새로 하는 일만 간신히
끝낸 정도거든요..
간만에 들어와 글을 보니 지부도 생기고.. 반가운 소식들도 있지만
마음 아픈 글들도 많아서..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자주 올께요~~~

kaps

2007.06.27 (18:04:49)
*.200.247.54

오랜만에 글 남겨 주셔서 반갑습니다.
영선씨께서도 장마철에 건강조심하시고, 협회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침묵을 깨며.... 2004-04-13 11365
침묵을 깨며.... 2004-04-13 8996
최윤선씨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3 10209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352
침묵을 깨며.... 2004-04-13 9694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3 8272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842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25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120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445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16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291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9920
탈퇴 요청드립니다.. 2004-04-14 9224
이익 단체 라뇨??? 너무 슬프네요--^ 2004-04-14 9429
손경아님도 2004-04-14 9988
저.. 2004-04-15 8579
저.. 2004-04-15 9009
옳고 그릇의 판단은 각자가 하는것입니다.. 2004-04-15 8852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5 91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