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font color=blue>고양이선생님 또이와 학생 예빈
by kaps (*.200.247.54)
read 7793 vote 0 2007.06.21 (14:43:13)
작년에 입양간 샴고양이 삼식이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입양자 최선예씨가 입양이야기 게시판에 올려두었는데 너무 보기 좋은 모습이라 많은 회원님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자유게시판으로 복사해 왔습니다.



또이가 예빈이 공부를 봐주고 있네요...

이렇게 공부를 가리키느라 피곤한 고양이선생님 또이는 잠잘때는

귀여운 학생 예빈이를 꼭~~~껴안고서 잔답니다.
ㅋㅋㅋ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참.. 또이는 동물보호협회에서 입양한 삼식이의 다른 이름입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귀란

2007.06.26 (00:13:42)
*.139.219.223

고양이들은 책을 보고있으면 질투 하는 듯 그 위에 올라와 앉습니다. 같이 자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여태영

2007.06.29 (00:51:30)
*.238.235.239

아이고~둘이 자는모습 ㄴ ㅓ무 사랑스럽네요~또이가 예빈이를 무지 좋아하나봐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이익 단체 라뇨??? 너무 슬프네요--^ 2004-04-14 9433
탈퇴 요청드립니다.. 2004-04-14 9232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9931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299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23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452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127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31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845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3 8275
침묵을 깨며.... 2004-04-13 9700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358
최윤선씨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3 10220
침묵을 깨며.... 2004-04-13 9004
침묵을 깨며.... 2004-04-13 11372
회장님께... 2004-04-13 9744
동물보호단체들 반성의 기미가 없군요 2004-04-11 9396
개고기 합법화라니...동물보호단체라는 이름이 부끄럽군요,.... 2004-04-11 9420
공원출입문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04-04-10 10303
공원출입에 있어서 2004-04-10 10122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