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075 vote 1 2007.06.18 (13:32:42)

저는 10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5일정도 집을 비우게 되는데요...
그전에도 어디 지방에 출장을 가거나 명절때 집에 갈때는
우리집 아가들 (푸들, 슈나 여아 둘이에요^^)
애견집에 하루 1만원씩 주고 맡기고 갔다오곤 했거든요,
혹시 여기 협회에서도 애견을 맡아 주시곤 하시나요``?
이왕 금액을 지불하고 아가들 맡겨두고 갔다오는거라면,
아무래도 애견을 상품으로 생각할지도 모르는(?) 애견샵보다는
애견을 가족으로 생각해주는 협회가 더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혹시 그러한 시스템이 있는데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나 해서
질문 드려 봅니다^^;
다소 질문이 조심스럽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kaps

2007.06.19 (02:11:33)
*.200.247.54


전화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053-622-3588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랑의 손수레 4 2007-02-01 8660
질문 있습니다. 1 2011-02-27 8659
서명했습니다.. 2005-02-26 8659
다 썻어요.. 2005-02-03 8659
불쌍한 강아지들... 2004-10-08 8659
휴면계좌를 조회해서 후원금으로 내면 어떨까요? 2006-06-06 8658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657
사람이 사람다울때 희망을 기대할수 있다 ( 정부의 망행을 보며) 1 2009-08-27 8656
[앗! 세상에]아저씨와 수레타는 개의 “내 사랑 꼴통” 5 2006-01-20 8654
우리 동네 길고양이들 구제받을 길이 없을까요? -같이 의논을.. 2002-05-24 8653
전단지 어떻게 신청 해야되나요~_~ 3 2006-09-22 8650
기부금영수증이 안와서요.. 1 2010-01-25 8647
냥이 예방접종~^^ 6 2006-11-22 8647
레페스타에 전화문의... 2004-08-28 8647
담벼락 위에 야옹이 3 2008-11-21 8644
황우석 교수의 복제동물 연구의 실용화 추진에 대하여 2004-09-11 8644
감히 제의견을 말씀드립니다. 2003-09-20 8644
동물후원자요 1 2011-01-14 8643
이렇게 일처리하시면 곤란한데,,, 5 2008-08-19 8643
하니병원 원장님께........ 2005-02-15 864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