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협회 보호소에서 5년전 2마리의 개를 입양한 회원 윤월생씨의 입양이야기입니다.

조수연

2007.03.18 (23:24:33)
*.46.5.138

동물들에게서 받는 위안이란 정말 경험하지않고선 모르는 일입니다. 조금만 관찰력이 있고 애정을 나눌 수 있는 성격이라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그들로부터 받는 위안과 즐거움의 값어치는 돈으로 따질수가 없다는걸 알겁니다. 윤월생씨 부부님과 다롱이 또또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잠시라도 미소지을 수 있기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달력 신청했어요 2004-11-26 8692
개와 사람의 차이 6 2007-01-19 8692
회원가입으로 회원증문의 1 2010-01-25 8692
멧돼지 추격’ 12시간 마취총 4발… 쓰러지자 몽둥이 세례 2004-07-13 8693
선진국 대한민국의 초상.. 7 2006-04-01 8693
동물 학대자들 신고는 할수없나요.-그동네 본보기로요. 2005-01-24 8694
다리를 다친개... 2002-11-06 8695
서울시에서만 해당되는 겁니까?? 2004-02-24 8695
개가 사람에게 2 2007-02-18 8695
아파트 밑에층과의 불화.. 2 2007-11-26 8695
맞는 말이긴 하지만.. 2004-12-28 869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01-06 8698
손학규, ‘떠돌이 개 3모자’에 보금자리 마련 ‘화제’ 2006-06-06 8698
<b>9월 14~15일 사이에 달력을 주문하신 분들께 2006-09-15 8699
오늘가입하고 정회원 인증받았습니다~ 3 2006-03-17 8700
2005국제애완동물용품 박람회 무료입장권 발송하였습니다. 1 2005-11-02 8701
이런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여... 2 2007-09-04 8703
세상에 죽은 강아지를 경매에?? 1 2005-11-11 8704
포도르와 움베르토 디 4 2006-01-21 8704
죄송합니다만..... 1 2011-02-17 87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