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부산은 잘 내려 가셨지요? 어제 낮에  뵌 직원 입니다. 전화 연락이 안돼요. 혹시 게시판 보시면 연락 좀 주세요.

협회장님이 야생너구리 문제 취재로 SBS팀과 두류공원으 가셔 자리를 비운새, 멀리 부산서 오셔서 보호소 기금으로 많은 금액을 주고 가셨어요. 협회장님께서  감사인사라도 하고 싶어 연락을 드리니 전화를 안받으십니다.

예고도 없이 갑자기 보호소를 방문하여 둘러보시고, 이곳에 와서 보니 맘이 놓이고 기쁘다는 말씀에, 이곳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힘이나고 참 고마왔습니다.

보호소개들이 짖어서 얘기도 못하고, 바쁘다고 황망히 돌아가셔서 미안했구요. 은재씨의 격려 한마디가 참 힘이 되는 하루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정일

2007.03.07 (03:37:09)
*.207.19.162

이렇게 고마운 분이 계셨군요. 이 글 보시면 꼭 연락주시어 저희들도 인사를
할수 있게 대글도 달아주시면 더 없이 고맙겠습니다. 비회원이신 분들의
값진 후원금에 저희 회원들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kaps

2007.03.09 (04:34:11)
*.203.152.125


몇일 만에 겨우 연락이 되어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분은 그런 감사 등을 받고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은 새 보호소 준공식에는 아주 기뻐하였고 그 날 꼭 참석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동물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보다 나은 동물보호소 짓는 것을 기뻐하며 즐거워 할 것입니다.
이정일

2007.03.11 (02:41:49)
*.207.22.122

백은재씨와 통화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준공식에서 꼭 뵐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곧 완공될 보은보호소가 동물을 위한 아름다운 동산..낙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배을선

2007.03.30 (12:35:38)
*.236.210.234

준공식날 꼭 만나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람보다 닭이나 개같은 짐승들이 더높고 아름다운 자리에 있다. 2002-11-26 10225
우리애기가 병원에서 오진내서 죽게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7 2008-11-26 10224
미군 이젠 총질입니다 2008-03-13 10224
다들 잘 지내시죠? 2006-06-09 10224
서명운동합시다~~~ 2009-05-07 10222
중복날 모란시장에서 개고기반대집회가 있었다합니다 4 2006-07-31 10222
안녕하세요....(12/13 혹은 14일 언제가 좋은가요?) 2003-11-20 10222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6-29 10222
정홍섭씨 KBS 게시판에 올린 글 2003-05-18 10221
사람들이 개를 먹지말아야 할 이유. 1 2010-01-22 10220
ㅠㅜ 2005-04-11 10220
냥이네회원분께서 퍼오신글을 이곳에도 올립니다(동물병원사장이란 사람의 만행) 2004-10-04 10220
오로지 쉽게버는 돈때문에.. 2004-09-30 10220
무책임한 방송 ( 펌) 2004-02-05 10220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220
저가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을 곧 입양시키는데 입양보내자니 너무 걱정됩니다.. 2004-11-30 10219
구조된 고양이 궁금하실꺼 같아서 올려드려요...^^ 1 2008-10-17 10218
‘버림받은 애견’ 한달 100여마리 2005-08-02 10218
저도 서명했읍니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할거 같아요 2005-02-24 10218
갑자기 폭설이 내렸네요,,,, 1 2010-03-10 1021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