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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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말씀..
by 구창숙 (*.54.218.120)
read 9238 vote 1 2007.02.28 (17:38:43)

우리아이들 생각해서 참아보렵니다. 진짜순수히 협회방문한죄밖에없는데 한사람 바보만드시네요.전화통화내역을 이곳에 올리면 입증되겠는지요.그날 하루 쉰게 모가 그리 죄스러운일인지, 자꾸 절 바보만드시는데 그날 통화내역서 사본여기에 올려야 속시원하시겠어요?
연락없이 찾아간 제 무례가 크기에 여기서 그만합지요
혹시 후원금 조달에 문제가 생길까 이러시는거면 진짜 저 화납니다.
순수한 저의 마음에 상처는 주지 마세요
그날 통화한 분은 사실을 아시겠죠.
그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이러시는거 아니죠.
협회번영하시고 아이들이나 잘 돌봐주세요.

이두환

2007.02.28 (22:50:30)
*.231.207.63

본 협회는 돈문제와 관련하여 한 회원을 매도하는 그런 이익단체가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적어도 전 협회를 4,5년 봐왔기 때문에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오해가 있으시다면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것보다 협회와 통화를 하시는게 더 빠르실꺼라 봅니다..053-622-3588..
이영란

2007.04.09 (23:54:25)
*.189.231.30

네.. 제발 부탁드립니다.. 꼭 올려주시구요...ㅎㅎㅎ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존재하고 이해할수 없으면 받아들여야겟지만.. 아직 제가 나이가 어린탓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리고 준공식날 회원분들이 보시면 누가 진실인지 알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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