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7419 vote 2 2007.02.28 (10:29:25)

다른볼일차 들르긴했지만 협회가 그때 문이 잠긴건 확실하구요.알루미늄샷시문 맞지요 은색..그 문에 흰종이에 사람이 없으면 핸드폰으로 전화하라고해서 그 번호로도 전화드렸는데요. 그때 그 전화받으신 분이 누군진 모르겠찌만 그날은 볼일이 있어서 만날수없고, 다른직원은 쉰다고  말씀하셨고 그날은 아무도 없으니 다음에 방문하라고 했거든요. 발신전화 증거도 보여드릴수 있구요. 그때 여자분이 받으셨는데요.제가 확실히 들르긴 했는데 협회쪽에서 의심하시니 그것이 전 오히려 기분 언잖습니다. 위치나 좀 알아두려고 방문한것인데 ...
그리고 노란대문집도 협회보호소인지 모르고 흰색벤을 보고 그냥 보호소가 여기구나 짐작했습니다. 분명 노란대문사이로 저멀리 일직선으로 이층쪽위치에 검정과 흰색이섞인 고양이도 보았구요.철망에 갇힌채 말이죠.저도 억울하네요. 괜시리 협회보러갔다가 왠지 제가 거짓말장이가 된거 같아 말이죠.저도 연락없이 들른터라 아쉽게 그냥 돌아섰는데 ....오늘 뒤늦게 리플을 보았는데 속상하기 짝이 없네요.

이두환

2007.02.28 (11:52:59)
*.231.207.63

협회측과 구창숙님 사이에 오해가 있나봅니다,,직접 통화로 이야기 해보시면 빠르게 해결되실듯 합니다,,,다른 회원들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겠죠,,^^
김현숙

2007.03.05 (11:23:58)
*.157.135.15

그러게요 서로 오해가 있다면 직접 통화로 이야기하심이 빠를거 같네요...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보면 협회가 아이들을 소홀히 관리한다는듯한 글인거 같네요... 저두 몇번 방문을 했었지만 구창숙님과 같은 경우를 당해보지 못해서 솔직히 공감이 가는 글이 아닌거 갔았어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EE673E>겨울준비용 포근한 방석 6 2007-09-20 7648
속리산 고양이 뉴스 ㅋㅋ 2 2006-12-28 7652
전단지 배포지역[서울] 2 2007-07-07 7661
아기돼지가 당한 고통에서 죽음 사후까지 과정 (펌) 2 2007-05-26 7664
최근 동물에 관한 영국기사 중에서 2가지(회원이정일씨번역) 2002-09-18 7681
폴리이야기.. 2002-07-02 7686
▶인천개지옥 애기들.안전히옮겼습니다.◀ 9 2006-03-16 7691
수능, 엿.."개소주"의 자세한 내용과 진상입니다.. 2003-11-05 7700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ㅋㅋ 3 2006-11-07 7703
부산 "구포시장"에 다녀왔습니다. 6 2009-10-09 7705
제가 키우는 길냥이..&lt;냐옹이&gt; 2 2006-10-30 7706
양소희씨의 절규...절대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2002-05-25 7710
가슴 아픈 일들만이... 4 2006-11-18 7711
손님과 주인 3 2007-07-16 7715
전단지 삽지,정말로 절실합니다. 4 2007-06-27 7716
안녕하세요? 1 2007-04-29 7721
<font color=#660000 size=2><b>2007년 달력 후보에 탈락된 고양이들 3 2007-03-09 7730
회장님. 얼마전 아파트 애완동물 사육때문에 통화 했던 사람인데요... 2 2007-07-04 7732
SBS생방송에서 청설모 사냥방송 2 2007-08-13 7733
고양이에 대한 인식 1 2007-07-12 773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