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인사 드려요
by 이지연 (*.210.78.231)
read 8135 vote 0 2007.02.23 (13:36:37)

^^ 처음엔 모피를 반대하는 카페를 봤다가..
평소에 동물은 원체 좋아하는지라..이런것까지 생각을 못했는데
가입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네요.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도 어디선가 굶어죽고, 사고나고, 학대 당하며 죽어가는 동물 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어제는 여러 사연들을 보면서 회사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퇴근했답니다. 정말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흠.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동물들 위해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동물보호협회에서 근무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kaps

2007.02.23 (17:31:24)
*.203.152.125


회원가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직원 채용 계획은 없습니다. 그러나 나중 필요할 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협회 보호소에 와서 봉사활동을 많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잠깐 웃고가세요^^; 2004-07-14 10088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4-07-15 10216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도 미용봉사하러갈려고 하는데요. 2004-07-15 9900
국민일보 기사 2004-07-15 10333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4-07-15 8343
저번 주에는 고마웠습니다. 2004-07-15 9005
제가 더 고맙습니다^__^(냉무) 2004-07-15 8640
리차드 웨슬리씨의 편지 2004-07-16 8928
금선란 회장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004-07-18 7833
금선란 회장님... 표창장 받으신거 축하 축하 드려요 2004-07-18 7885
개고기 메뉴 올려달라? 2004-07-19 8950
개고기 메뉴 올려달라? 2004-07-20 9171
누워서 침 밷는 일을 한다는 것은... 2004-07-20 9681
개몸속에 마약넣어.. 2004-07-22 8213
창문 밖의 풍경.... 2004-07-22 8525
동물 키우는것이 무슨 죄인지요??? 2004-07-24 9474
창문 밖의 풍경.... 2004-07-25 8517
동물 키우는 일이 죄가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2004-07-25 8371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2004-07-26 9000
화재상황에서 강아지 구출 작전 2004-07-26 83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