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아래는, 입양된 집으로 가기 전 보은보호소 산...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전현숙씨와 치와와
대견이와 엄마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배선영씨와 시츄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천주희씨와 새끼고양이 사진의 새끼고양이는 김해...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